트럼프 "이란과 협상 잘 진행 중…곧 타결 임박"
트럼프 "이란과 직·간접적으로 협상 진행 중"
트럼프 "이란, 유조선 20척 호르무즈 통과 허용"
지난주 이란과의 협상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놨던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협상이 아주 잘 되고 있다면서 조기에 합의가 될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란 전쟁이 31일째를 맞으면서 이란과 레바논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3천 명 이상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제부 연결합니다. 신호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조기에 이란과의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했군요?
[기자]
주말을 플로리다에서 보내고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가진 약식회견에서 나온 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9일 미국이 이란과 직·간접적으로 협상을 하고 있다면서 "꽤 조기에"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과의 협상이 극도로 잘하고 있다면서, 30일 오전부터는 대형 유조선 20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이란이 허용하기로 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앞서 파키스탄 정부가 자국 선박 20척이 추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날 수 있도록 이란과 합의했다고 밝혔는데 같은 얘기인지 다른 내용인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앞서 JD 밴스 부통령도 조기 종전을 언급하면서 이란과의 협상에 일단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도 감지되는데,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J.D. 밴스 / 미국 부통령 : 1∼2년 뒤에도 이란에 머무는 것은 관심 없습니다. 할 일을 하고 이란에서 곧 나올 건데 유가는 다시 내려갈 것입니다.]
전쟁을 끝내기 위한 대화에는 파키스탄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앞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는 현지 시간 29일 파키스탄이 협상을 진행하는 것을 돕도록 "이란과 미국이 모두 파키스탄에 신뢰를 표명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이란은 표면적으로는 협상 가능성에 선을 긋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화 상대로 언론에 보도돼온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파키스탄 회담은 위장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 지역에 대한 공세를 확대하는 가운데 이 지역에서 발사체가 폭발해서 유엔 평화유지군이 사망했다고요?
[기자]
레바논 남부 아드치트 알-쿠사이르 마을 근처에서 발사체가 폭발하면서 유엔 평화유지군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중상을 입었... (중략)
YTN 신호 (sino@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30102754136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