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일 오르는 기름값에 화물차 기사들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00:06장거리 운행이 많다 보니 한 달 기름값만 100만원 넘게 더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00:12현장에 역시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정영수 기자.
00:18네, 경기 의왕 내륙 컨테이너 기지입니다.
00:21아무래도 장거리 운행이 많은 화물차 기사들의 경우 기름값에 더 민감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00:28네, 맞습니다. 지난주 석유 제2차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화물차 기사들의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00:36제 뒤로 보이는 화물차 기사들은 이곳 의왕 내륙 컨테이너 기지에서 멀리까지는 부산까지 가기 때문에 기름값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00:45근처에서 주유하고 왔다는 한 기사는 경유가 1998원까지 올라 지난달에 비해 한 달에만 140만원을 더 부담하게 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1:09그나마 다행인 건 이곳 터미널에서 직접 운영하는 주유소는 지난주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에도
01:17아직 기름 비축분이 남았다며 아직 휘발유와 경유 모두 1800원 근처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01:23이미 2000원대로 오른 일부 주유소에 비해서는 많이 낮은 편이지만
01:27근처에서 먼저 올리면 아직 비축분이 남았어도 올리지 않을 수는 없다는 입장이라
01:33화물차 기사들의 걱정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01:37지금까지 경기 의왕 내륙 컨테이너 기지에서 YTN 정영수입니다.
01:4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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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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