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과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곧 타결이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한편에서는 이란 주변에 약 7천명 규모의 지상군이 배치된 상황이라,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밴스 부통령은 곧 전쟁에서 빠져나올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일촉즉발의 중동 전쟁 상황 짚어봅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함께합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조금 전에 속보 전해 드리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란과 협상이 잘 진행 중이고 곧 타결이 임박했다. 직간접적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내일이면 호르무즈 해협으로 유조선 20척은 이동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타결 임박을 거론한 부분에 대해서 신빙성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민정훈]
지켜봐야죠. 저희가 계속 얘기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과장된 부분도 있고.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없는 얘기를 하는 것 같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신중하게 볼 필요는 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직간접적으로 협상을 하고 있다, 꽤 조기에 합의에 이를 거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간접적으로 파키스탄이든지 여타 중재국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협상을 하는 것은 확인이 됐지만 직접적으로 대면 협상장에 앉은 것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거든요. 보도해 준 것처럼 파키스탄이 조만간 의미 있는 대면 협상을 이끌어낼 것이다라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이건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꽤 조기에 합의가 이뤄질 것이다. 이 부분도 지켜봐야 되겠죠. 지금까지 나온 보도라든지 정황을 보면 미국과 이란 측이 상당히 조건에 있어서 간극이 크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지켜봐야 되는데 정말로 트럼프 대통령 얘기처럼 꽤 조기에 합의가 이뤄진다고 하면 더 이상 좋을 수가 없겠죠. 그 얘기는 이란과 미국 양측이 간극을 줄이고 타협을 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이런 부분을 시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또한 유조선 20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30102218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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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과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곧 타결이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한편에서는 이란 주변에 약 7천명 규모의 지상군이 배치된 상황이라,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밴스 부통령은 곧 전쟁에서 빠져나올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일촉즉발의 중동 전쟁 상황 짚어봅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함께합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조금 전에 속보 전해 드리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란과 협상이 잘 진행 중이고 곧 타결이 임박했다. 직간접적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내일이면 호르무즈 해협으로 유조선 20척은 이동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타결 임박을 거론한 부분에 대해서 신빙성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민정훈]
지켜봐야죠. 저희가 계속 얘기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과장된 부분도 있고.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없는 얘기를 하는 것 같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신중하게 볼 필요는 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직간접적으로 협상을 하고 있다, 꽤 조기에 합의에 이를 거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간접적으로 파키스탄이든지 여타 중재국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협상을 하는 것은 확인이 됐지만 직접적으로 대면 협상장에 앉은 것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거든요. 보도해 준 것처럼 파키스탄이 조만간 의미 있는 대면 협상을 이끌어낼 것이다라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이건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꽤 조기에 합의가 이뤄질 것이다. 이 부분도 지켜봐야 되겠죠. 지금까지 나온 보도라든지 정황을 보면 미국과 이란 측이 상당히 조건에 있어서 간극이 크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지켜봐야 되는데 정말로 트럼프 대통령 얘기처럼 꽤 조기에 합의가 이뤄진다고 하면 더 이상 좋을 수가 없겠죠. 그 얘기는 이란과 미국 양측이 간극을 줄이고 타협을 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이런 부분을 시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또한 유조선 20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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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 곧 타결이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00:06한편에서는 이란 주변에 약 7천 명 규모의 지상군이 배치된 상황이라 전황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0:13이런 가운데 미국 벤스 부통령은 곧 전쟁에서 빠져나올 것이다 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00:19일촉즉발의 중동전쟁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00:22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00:28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30조금 전에 속보 전해드리기도 했습니다.
00:32지금 이란과 협상이 잘 진행 중이고 곧 타결이 임박했다.
00:36집간접적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00:39또 내일이면 호르무제협으로 유조선 20척은 이동할 수 있다.
00:42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타결 임박을 거론한 부분에 대해서 신빙성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00:48지켜봐야죠.
00:49저희가 계속 얘기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과장된 부분도 있고
00:55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없는 얘기를 하는 것 같지 않기 때문에
00:58그런 부분에서 저희가 좀 신중하게 볼 필요는 있다.
01:02말씀해 주신 것처럼 직간접적으로 협상을 하고 있다.
01:06꽤 조기 합의에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한다.
01:07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1:11간접적으로 파키스탄이라든지 여타 중재국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협상을 하는 것은 확인이 됐지만
01:18직접적으로 협상장에 앉은 것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거든요.
01:21보도해 주신 것처럼 파키스탄이 조만간 의미 있는 대면 협상을 이끌어낼 거다.
01:26이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01:29꽤 조기 합의가 이루어질 거다.
01:30이 부분도 좀 지켜봐야 되겠죠.
01:32지금까지 나온 보도라든지 정황을 보면 미국과 이란 측이 상당히 조건에 있어서 간극이 크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01:40이 부분에서 지켜봐야 되는데
01:42정말로 트럼프 대통령 얘기처럼 꽤 조기에 합의가 이루어진다고 하면 더 이상 좋을 수가 없겠죠.
01:48그 얘기는 미국과 이란 양측이 간극을 줄이고 탑을 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01:54이런 부분을 시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01:59또한 유조선 20척이 호르몬제 협업을 통과할 수 있도록 했다.
02:03이 부분도 의미가 있죠.
02:04세계 경제에 가장 큰 피해를 끼치고 있는 호르몬제 협업 봉쇄에 있어서
02:09이란에 보다 유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되기 때문에
02:13이것은 협상의 진행과 더불어서 이란도 조치를 더 치워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02:19만약에 20척이 허용이 된다면 그렇다면 역으로 추산해보면
02:24미국과 이란과의 협상이 생각보다 잘 되고 있다.
02:27이렇게도 추정해볼 수 있겠죠.
02:29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신빙성이 있느냐는
02:33지금 당장 내일 유조선 20척이 해협을 통과하는지 지켜보면 알 수 있는 일일까요?
02:40네. 어떻게 보면 이번에 20척이라고 호르몬제 협업을 통과할 수 있다는
02:45그 부분을 언급한 거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02:48왜냐하면 지난번에 협상이 진행이 되고 있다.
02:53큰 선물을 받았다.
02:55그래서 그 큰 선물이 호르몬제 협업의 10척이 통과된 거라고 나중에 알려졌잖아요.
03:00그런 거에 비해서 지금 한 2배 정도의 유조선이 통과를 하게 될 것이다.
03:06라는 걸 봤을 때는 일단은 협상과 관련돼서는 좀 진전이 있지 않겠느냐라고
03:12약간 좀 긍정적인 예측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16그리고 지금 보면 군사적인 어떻게 보면 압박이 최고 수위에 다다르지 않았습니까?
03:23그런데 이런 군사적인 압박이 고도화되고 있다는 것은
03:27또 다른 한쪽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그만큼 협상을 해야 될 필요성이 높아졌다라는 것도
03:35시사하는 대목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03:37애초에 미국 입장에서는 지난주에 이번 주 안에 대면 협상이 이르면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고
03:45미국이 말한 그 이번 주가 현지 시간으로는 아직 안 지났기 때문에
03:48대면 접촉 가능성은 아직까지 일부지만 살아있는 거 아닙니까?
03:52직접적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03:55과연 대면 접촉이 이루어진다면 혹은 하고 있다면 누구라고 좀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04:01대면 협상이 직접적으로 실행이 됐나면
04:04미국의 중동 특사랑 또 이란 측에서는
04:10실질적인 의장이라든지 그런 인물이 직접적으로 나와야
04:15실제적인 협상의 수준이 높아진다고 볼 수가 있겠죠.
04:19그리고 협상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24이란이 일단은 트럼프의 주장대로 내일 20척이 통과하게 된다면
04:28이란이 양보를 한 거 아니겠습니까? 일정 부분에 있어서
04:31그렇다면 일방적으로 양보를 하진 않았을 텐데
04:35미국과 어떤 형식으로 대화가 진행되고 있을 거라고 전망을 하십니까?
04:42말씀해 주신 것처럼 양측이 선의는 좀 보여야 되는 것이 아니냐
04:46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공감자가 있는 것 같아요.
04:51그래서 미국이 제시한 15개 항이라든지
04:54그다음에 이란이 역으로 제시한 5개 항을 보면
04:58그러니까 미국은 호르몬제 해업에 대한 통행을 제기하는 부분에서
05:05좀 성의를 보예라.
05:06그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10척을 통과시키는 데이기 때문에 20척이다.
05:10그런데 정말 20척이 되는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긴 합니다만
05:13그 부분에서 성의를 보여준 거고 이걸 위해서 이란 쪽에서 성의로 받은 것은
05:19최근에 보도 나온 것이 갈리타파 의회의장이라든지
05:23아라그치 외무장관에 대해서는 암살 리스트에서 제거했다는
05:27그 얘기를 보도가 나왔잖아요.
05:29그러니까 이란이 5개 항 제시한 것 중에 적대 세력에 의한 침략
05:33암살을 전면 중단해라 이 요구가 있었거든요.
05:36암살을 중단하는 부분에서 미국 측에서 어느 정도 성의를 보여준 부분이 있기 때문에
05:41그런 부분에서 어떤 선제적으로 약간은 주고받는 것이 있는 것이 아닌가
05:46그러니까 줄 수 있는 가장 낮은 부분에서 양측이 서로 주고받으므로 해서
05:52또 뭔가 성의를 보였기 때문에
05:53이거는 양측 모두 협상에 들어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는 걸 확인한 거기 때문에
05:59말씀해 주신 것처럼 파키스탄에 중지를 해서 조만간
06:03조만간 미국과 이란이 대면 협상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06:09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신빙성이 그래도 조금 무게가 실리는 이유는
06:14벤스부 대통령이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06:18이란과의 협상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가 감지됐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06:23관련해서 목소리를 모아봤습니다.
06:24들어보시죠.
06:52이란과의 협상에 따라서는
07:02배스 부통령의 발언도 있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편지를 또 게시하게 되는데
07:09여기는 또 피스메이커를 강조하는 듯한 모습도 있지 않았습니까?
07:12이런 분위기는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07:15지금 어떻게 보면 양면 전술을 쓰고 있다고 봐야 되는 거죠.
07:18결국에는 미국 입장에서는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쓰고 있는데
07:24그중에 하나는 협상의 시그널도 굉장히 동시에 주고 있는 거죠.
07:30협상과 관련돼서 배스 부통령이 오래 머물 이유가 없다.
07:34우리는 할 일을 하고 바로 나올 것이다 라는 부분을 굉장히 강조를 했었고
07:39그다음에 그레인 목사를 통해서 작년에 썼던 메시지를 통해서
07:44트럼프 대통령은 피스메이커이다라는 부분을 강조를 한 거죠.
07:49그러니까 결국에는 전쟁을 통한 어떻게 보면 평화를 깨는 자가 아니라
07:53평화를 만드는 자다라는 점에 방점을 둬서
07:57그만큼 협상에 대한 의지를 강조한 측면이라고 보여집니다.
08:02그리고 지금 군사적인 옵션 또 하나 두고 있는 것 중에 하나도
08:06결국에는 지금 언론을 통해서 미국이 작전할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8:12결국에는 미국이 수행 가능한 여러 가지 네 가지 작전 시나리오가
08:17자세히 보도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란의 혁명수비대에게 부담이 된다는 거죠.
08:23그러면 그런 작전에 해당되는 것만큼은 다 방어력이 필요하다면
08:28그만큼의 분산이, 분사력도 분산이 되는 그런 효과가 있기 때문에
08:32이란 측에서도 굉장히 그것 자체도 부담이 된다는 거죠.
08:36네, 트럼프 대통령과 벤스 부통령은 종전 그리고 휴전을 암시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8:45침 트럼프 인사들에게서는 또 지상작전에 대한 회의론, 신중론이 같이 나오고 있거든요.
08:52그리고 이 발언을 한 장소가 대표적인 보수 행사였다는 점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09:01이런 마가층 내부에서도 좀 분열이 있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걸까요?
09:06마가진영은 원래부터 국제 분쟁에 미국이 개입하는 것을 꺼려왔습니다.
09:11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부터 대선에 나왔을 때
09:17불필요한 전쟁에 돈을 쓰는 것을 하지 않겠다.
09:20이 부분을 강조하면서 그리고 대신에 미국의 역량을 키우고
09:24미국 경제를 살리는데 주력하겠다.
09:26이런 메시지를 내면서 마가진영의 지지를 얻었거든요.
09:29이거를 깨고 있는 거예요, 트럼프 대통령이.
09:32그렇기 때문에 마가진영이 분노를 하게 되는 거고
09:35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해서 굉장히 현실적이잖아요, 젊은 층이.
09:39그러니까 그리고 특히 또 전쟁에 나가서 피를 흘리는 세대가 젊은 층이기 때문에
09:43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합니다.
09:45제가 최근에 미국 출장을 가서 마가층 젊은 친구들하고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09:51상당한 신랄한 어쩌로 비난을 하는 거예요.
09:54그래서 깜짝 놀랐습니다.
09:55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성향이 띵크탱크에 근무하는데도
09:58자기의 어떤 시니어라는 선임자와 같이 있는데도
10:02상당히 신랄하게 학살이라든지 이런 용어까지 쓰면서 비난을 하는 거예요.
10:07그래서 제가 깜짝 놀랐는데
10:08그만큼 미국 내에서 이번 이란 전쟁에 대해서
10:12얼마나 심각하고 회의적으로 보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10:15사례가 아닌가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0:17그렇기 때문에 이게 민주당뿐만 아니라 공화당 내부에서도
10:21물론 마가 진영이 현재 공화당 내부에서 세력이 큰 건 아닙니다만
10:26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에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10:29지속적으로 이런 얘기가 나온다는 것은
10:32트럼프 행정부로 하여금 지상군을 투입한다거나
10:36전쟁을 장기적으로 끌고 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10:38제동, 브레이크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10:41그런 부분에서는 전쟁을 빨리 끝내야 된다는
10:44어떤 당위성이나 명분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10:49그런 측면에서는 전쟁을 빨리 끝난다는 점에서
10:51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10:53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어느 정도 신뢰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이유는
10:58트럼프 대통령이 지금까지 지상군 투입과 관련해서도
11:01투입할 수 있다, 하다가 두렵지 않다, 하다가 투입하지 않겠다
11:05해도 말하지 않겠다, 굉장히 많이 바뀌었거든요.
11:08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투입과 관련해서
11:11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모아봤습니다.
11:12한번 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 듣고 두 분의 의견 나눠가겠습니다.
11:56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두렵다고 얘기할 수 없는 부분이 있겠죠.
11:59그런데 지금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12:03그럼 또 지상군 투입은 보류되는 것 아니냐.
12:07어떻게 보십니까?
12:09그렇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12:11투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12:13왜냐하면 그 카드는 계속해서 살려놔야
12:15결국에는 협상이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기내에서 말한
12:21조기 타결 가능하다.
12:24그러니까 타결을 더욱더 빨리 하기 위해서는
12:26이 카드는 계속 살려놔야 되고
12:27그리고 나서 타결이 된다 할지라도
12:30또 하나의 큰 문제는 정말 타결한 걸 합의를 이행할 것이냐.
12:33이게 문제도 굉장히 중요한 거죠.
12:35그래서 합의 이행이 어느 정도 안착화될 때까지는
12:39군사적인 옵션 카드는 계속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12:43그래서 앞부분에서의 맨 처음엔 지상군을 절대 파병하지 않는다.
12:47그리고 나서는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12:51그리고 실질적으로는 지금 중부사령부에
12:53지금 7천여 명 정도가 직결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12:57결국에는 군사적인 옵션에 대한 신뢰 가능성을
13:01이란에게 보여줌으로 인해서 협상에 대한 필요성이라든지
13:05이런 거를 이란 측에 더 독촉하는 그런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거라고 볼 수가 있겠죠.
13:10말씀해 주신 대로 만약에 실행이 된다면
13:12어느 정도 규모의 군사 작전이 될 거라고 전망하십니까?
13:16저는 지금 언론을 통해서 계속 실시간으로 보도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13:20그래서 저는 성동격서가 되지 않을까
13:24바로 이란 또 그 지점을 가장 두려워하기 때문에
13:27협상의 장에 나올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13:31지금 보면 여러 가지 시나리오 중에
13:33하르그 섬, 호르무즈 해업에 동쪽에 있는 섬 4개, 서쪽에 있는 섬 3개,
13:40그다음에 핵시선이 굉장히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3:44그럼 여기에 대한 어떻게 보면 혁명수비대의 군사력이 분산이 되고
13:49그것이 보도가 될 때마다
13:51미국에서는 그거는 정찰자산을 통해서
13:55이란 혁명수비대가 밖으로 나와서 움직이는 동태가 파악이 된다는 거죠.
13:59그런 측면에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갖고 있는
14:02군사적인 작전에 대한 어떻게 보면 굉장히 두려움도 커지는
14:06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14:09지금 여러 가지 시나리오도 말씀해 주셨고
14:12성동격서 전략도 있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14:14미국이 지금 이란 주변에 약 7천명 군무 병력 배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14:18실제 어디부터 투입할지 여러 공략 방법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4:22저희가 지도를 보면서 자세히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14:27미군의 공격 예상 위치는 모두 5곳이 거론됩니다.
14:31우선 지도의 왼편 위쪽에 하르그 섬이 있죠.
14:35가장 안쪽에 그리고 지도 오른편에 라라크 섬 등 두 곳
14:39그리고 호르무즈 동쪽 해역 그리고 또 이란 내부입니다.
14:44우선 기존에 주목했던 하르그 섬부터 보시죠.
14:47트럼프 대통령은 언제든 점령할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14:50석유 인프라가 파괴되면 세계 경제에 심각한 영향이 불가피한 곳이죠.
14:55더군다나 호르무즈 해역을 따라서 구축된
14:57이란의 방어선이 관건인데요.
15:01보시는 것처럼 호르무즈 섬으로 들어가는 길목입니다.
15:05여기 하르그 섬으로 들어가는 길목입니다.
15:08라라크 섬부터 시작해서 아부무사 섬과 캐슘 등 여러 섬이 보이는데요.
15:13아치형으로 자리하고 있는 이 섬들은
15:15호르무즈를 지키는 핵심 방어선 역할을 해서
15:18떠있는 항공모함으로도 불립니다.
15:22특히 전략적 요충지로 불리는 라라크 섬에서
15:25미사일이나 소형 공격정이 발사될 우려도 큰데요.
15:29그래서 이 섬이 가장 위협적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15:34호르무즈 동쪽 해역에 대한 군사 작전도 주목되는데요.
15:37이 부근에 정박해 이란산 원유 수출 선박을 차단하거나
15:41납부하는 방법도 거론됩니다.
15:44이란 본토에 지상군이 도달할 경우 본토의 전략적 요충지를 점령하거나
15:49수도 테헤란에 숨겨놓은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는 등의 작전을 펼치는 것도 전망됩니다.
16:00그동안에는 하르그 섬 점령 전망에 무게가 굉장히 많이 실리는 모양이었는데
16:06이제는 이 하르그 섬만 노려서는 부족하다.
16:10그리고 거기서 버티는 것도 문제다.
16:11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보니까
16:13이란의 7개 섬에서 지상전 가능성 이야기가 나옵니다.
16:17일단 방금 저희가 지도로도 보여드렸지만
16:21여러 가지 섬들이 나오거든요.
16:22좀 설명을 해주시죠.
16:24이게 정말로 미국이 지상전을 투입할 그런 의지가 강하다면
16:31이렇게 결론에 군사 작전이 다 속여서 속여야 되겠습니까?
16:37이게 아니 짜고 치는 그것도 아니고
16:39이게 이 모든 것을 다 공개가 되면
16:41그리고 실제로 미군이 여기에 7천 명이든 1만 7천 명이든 투입이 된다면
16:46그렇다면 이란으로 하여금 어떠한 신호를 주는 것이며
16:52이거에서 어떠한 군사 작전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가 있겠습니까?
16:56이 부분에서 상당히 탄식이 나오는 부분이 있고요.
17:01하르그 섬이든 아니면 7개 섬이든 지상군이 투입된다는 것은
17:05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마지막 남은 카드를 꺼내는 이런 부분이 될 텐데
17:10그 현실성은 크지 않다고 봅니다만
17:13정말로 이 카드를 꺼내야 된다고 본다면
17:15군사 작전의 측면에서 본다면
17:17제가 군사 전문은 아니지만 봤을 때
17:20하르그 섬을 점령하는 것보다
17:227개 섬에서 뭔가 교두부를 마련하는 것이
17:26군사적인 측면에서는 더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7:29왜냐하면 지상군이 투입을 하기 위한 교두부를 만드는 것
17:34이것과 더불어서 호르무즈 해업
17:36가장 관건이 호르무즈 해업의 봉쇄를 푸는 부분이잖아요.
17:38그러면 일단은 일시적으로든 이 7개 섬을 어느 정도 여러 개의 충전을 점령하게 되면
17:44그렇다면 이란군이 일시적으로는 주춤하는 부분을 보일 것이고
17:49그렇다면 이 주춤하는 시간을 바탕으로 해서
17:54어떤 대규모의 본진이 들어갈 수 있는 그걸 만드는 거거든요.
17:57그런 부분을 고려해 본다면
17:59그러한 대규모의 지상전을 준비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18:047개의 섬을 먼저 점령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18:08그걸 위해서 해병대라든지 공수부대가 진입하는 것은 의미가 있는데
18:12본진이 들어오지 않잖아요.
18:14본진이 들어오려면 이미 주변 지역에 수십만이 배치가 되고서
18:18이제 어떤 방법으로 들어갈 것인가 이 부분을 논의를 해야 되는데
18:21그게 되지 않기 때문에 만약에 이 7개의 지역이든 아니면
18:25하르그 섬이 등 수천 명의 미군이 여기에 진입을 한다면
18:30이거는 이란이 자랑하는 미사일이나 드론 공격에 손쉬운 표정이 된단 말이에요.
18:36그렇게 본다면 과연 이러한 모든 것이 노출된 군사 작전을
18:41진짜로 시행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냐
18:44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희생을 어떻게 감당할 것이냐
18:47이 부분을 고려해 봤을 때 목표도 불분명하고
18:50방범 수단도 굉장히 위험을 수반하는 이런 부분이 되기 때문에
18:54저는 이걸 보면 말씀하신 것처럼 블러핑이다.
18:58그 성역이 다 강하다.
18:59성동격서.
19:00그래서 어떤 합상에서 협상력을 키우기 위한 압박의 수단인 거지
19:05정말로 7천 명, 17,000, 2만 명이 되던 그런 인원을
19:11어떤 위험성을 내세워서 군사 작전을 한다.
19:14이 부분에 대해서는 신비성을 좀 믿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19:18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어떤 성동격서 전략이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19:22그런데 또 협상이 어떻게 보면 미국의 잠재적 파트너라고 할 수 있는
19:26갈리바프 의장의 발언들도 굉장히 수위가 높거든요.
19:29다 불태우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다 보니까
19:32과연 이게 협상이 이루어지면서 할 수 있는 발언이냐
19:34이렇게 나오는 것 같거든요.
19:36지금 보면 서로 강대강을 치닫고 있기 때문에
19:40물론 협상 과정 중에서 미국은 군사적인 옵션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19:45실제로 배치를 하고 있는 거고
19:47그다음에 갈리바프 의장 입장에서는 협상이 어떻게 보면
19:51협상자로 나올 수 있는 그런 주요 인물인데
19:54그런 주요 인물의 발언에 모두 불태우겠다라는 발언이 나오는 거는
19:59어떻게 보면 혁명수비대의 그런 입장을 전달하면서
20:03이란 역시 협상에 대한 강대강 구도를 같이 맞춰가는
20:07그런 특징을 보이고 있는 거라고 볼 수가 있겠죠.
20:11서로 계속해서 치킨게임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20:15그런데 이런 이란의 강경함이 선을 넘고 있다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20:20이란 혁명수비대가 12세에서 13세 청소년까지 동원하고 있다.
20:25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20:26이거는 국제사회 기준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 아닙니까?
20:31그렇습니다.
20:31어떻게 보면 아동착취인 거죠.
20:34국제 노동법 위반이 될 수 있는 부분도 있고요.
20:36그렇지만 전시 상황인 거고
20:39이란 정부가 국민의 인권이라든지 생명을 존중하는 정부가 아니지 않습니까?
20:44지난 1월에 대규모 학살을 하는 거를 저지르는 정권이기 때문에
20:49그런 부분에서 국제적인 기준을 적용하는 게 쉽지 않을 거라고 보고 있고요.
20:53한편으로 본다면 그만큼 이란 정부도 벼랑 끝에 서서 배수제를 치고
21:00모든 것을 총동원해야 되는 그런 상황인 걸 보여준 거죠.
21:03이러한 12세, 13세 소년이라든지 어린 아이들이 전투에 투입되는 거 아니겠지만
21:09후방 지원을 한다든가 그런 역할을 한다고 알려지지 않았습니까?
21:13그렇다고 하더라도 어쨌든 총 역량을 동원해야지만
21:17버텨낼 수 있는 그런 상황인 걸 보여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21:20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씁쓸한 부분이 있습니다.
21:23주말 사이 발생은 가장 큰 변수라고 해야 될까요?
21:26해즈볼라에 이어서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반군의 참전도 본격화했습니다.
21:32저항의 추구로 확정되는 양상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21:35굉장히 어떻게 보면 중동 정세가 앞으로 향후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의
21:41주요 변수로 작동하는 게 바로 후티반군의 공격인 거죠.
21:46그동안에 후티반군이 저항의 추구로서 공격을 안 하다가
21:51이번에 이스라엘의 한 2천 킬로미터의 미사일을 발사를 한 거죠.
21:56모두 다 요격은 되긴 했지만
21:57후티반군은 그냥 반군과 틀리게
22:01일정 정도의 국가의 군사력을 유지할 만큼의
22:05미사일이라든지 공격 드론이라든지
22:09무인 공격이라든지
22:11여러 가지 군사적 능력을 잘 갖추고 있는 집단입니다.
22:15그래서 이런 저항의 축이 실제로 이 전쟁에 개입하게 된다면
22:20지금 보면 호르무즈 해업과 더불어서
22:23지금 홍해와 스웨즈 운하
22:25특히 유럽에 가는 어떻게 보면 물동량이 엄청나게 제한을 받는
22:30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22:33앞으로 향후 후티반군이 어떠한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서
22:37경제적인 국제사회 경제적인 측면에 미치는 파장이
22:41굉장히 크다고 볼 수가 있겠죠.
22:43센터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한마디만 추가를 하면
22:46이게 만약에 홍해가 막힌다면
22:49보도해서 보도를 해 주신 것처럼
22:50사우디에서 어떤 호르무즈 해업을 우회해서
22:54아시아로 가는 에너지 라인이 또 막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2:59이렇게 되면 이게 지금까지 부글부글하지만 참고 있었던
23:02사우디라든지 주변 국가들의 직접 참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23:07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게 거짓말이 확전될 수 있는
23:10변곡점이 될 수가 있는 거예요.
23:11물론 후티반군의 역량 자체가 전쟁의 양상을 바꿀 만큼
23:15그렇게 크지는 않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23:17그럼에도 전선이 호르무즈 해엿뿐만 아니라
23:20홍해까지 확산이 되게 되면
23:21그러면 주변 국들의 어떤 인식이라든지
23:25역학에 대한 그러한 다른 판단이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23:28또다로 참전될 수가 있겠죠.
23:30그러니까 아직까지는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23:33사우디나 주변 주요 국가들이 참전하는 것을 막고
23:36전쟁을 수행하고 있고
23:38마찬가지로 정황위축에 대한 참전도
23:41이란이 처음에는 좀 자제시키다가
23:43이제 전쟁이 확진되니까
23:44해제볼뿐만 아니라 후티반군까지 들어오는 양상이 되잖아요.
23:48그렇기 때문에 이런 협상이 어느 정도 진전이 되면서
23:52이 전쟁이 확산되는 부분이 진정이 돼야지
23:56만약에 그것이 아니고 확진된다면
23:58중동 전체를 아우르는 전쟁으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24:03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24:05말씀해 주신 것처럼 후티반군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24:09어느 정도 규모로 개입을 할 것이냐가 중요할 텐데요.
24:13후티반군 속내를 좀 추측을 해보자면
24:17이게 이란을 도와줘야 된다라는 의리와
24:20또 이게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거 아니냐 이러다가
24:23그래서 이 생존 뽑는 사이에서도 굉장히 고심이 깊을 것 같아요.
24:27네. 보면 이란, 예멘의 후티반군 같은 경우에는
24:32이미 유조선을 공격을 하면서 자신의 어떻게 보면 역량을 드러냈었죠.
24:40그래서 영국이라든지 프랑스라든지 EU 국가들이 방패 작전을 해서
24:46거기에서의 유럽으로 가는 유조선이라든지 상선들을 보호하는 전략을
24:52이미 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4:54이제 이런 가운데서의 후티 반군이
24:57지금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통항의 이런 통제와 관련돼서
25:02자신들의 그런 역량을 상선이라든지 유조선에 대한
25:06그런 공격을 통한 자신들의 위상을 좀 어떻게 보면 높이고자 하고
25:11존재감을 높이는 그런 특징을 보이고 있는 거죠.
25:14그래서 이 반군이 단순히 이란의 그런 저항의 축이라는 그런 한 축뿐만 아니라
25:20예멘에 대한 지금 정부군과 반군 간의 그런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서
25:28반군의 역량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그런 상황 하에서 본다면
25:32앞으로 향후 중동의 그런 지역 질서를 좌우하는 데 있어서
25:38우리가 또 봐야 될 주요 국가라고 또 볼 수가 있겠죠.
25:43호르무즈 해업과 관련해서 애초에 이란 의회에서 통행료를 징수하는 방안들이
25:48계속 법안 초안이 나오고 있다가
25:50이번에는 강경 보수 매체에서 또 한 번 이번 전쟁 종식의 조건으로
25:55호르무즈 해업 통행료를 또 제시했습니다.
25:57이건 좀 어떻게 전개가 될까요?
25:59이란 측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6:02이게 마크로 국무장관도 아까 보도해 주신 것처럼
26:05일본은 굉장히 심각하게 보고 있고
26:07국제법적으로 통행될 수 없는 부분이다.
26:09이걸 명확했잖아요.
26:10그리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26:13해업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 통행을 징수한다는 부분
26:16그걸 어떻게 받아들겠습니까?
26:18그래서 이게 운화도 아니고요.
26:20해업이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26:23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이란이 갖고 있는 가장 주요한 카드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26:30어떤 경제적인 보상이라든지 여타의 어떤 그러한 레버리즈로 사용하고 있는
26:35그런 성격이 크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6:40그리고 이번에 어떤 보도가 된 강경 보수 성향 매체도
26:44어쨌든 이란 정권과 긴밀하게 연동돼 있다고 알려지고 있지 않습니까?
26:49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내세운 조건들을 보면
26:52이란 정부가 정권이 내세운 그런 조건하고 굉장히 유사한 부분들이 있어요.
26:58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27:00미국 측을 압박하는 카드로 쓰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고요.
27:05다시 말씀드리지만 국대법적으로 해업에 대한
27:08그러한 통행용을 징수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가 없기 때문에
27:12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국제사회가 명확해야 된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7:16네. 이란의 이런 제안에 대해서는 미국은 당연히 거부 의사를 밝혔고요.
27:22그리고 G7 국가들의 외무장관들도
27:24이거 자유롭게 통행하게 해줘야 된다라고 공동 설명을 내기도 했는데요.
27:29이번에는 반대로 이란과 이슬람 국가, 4개국 국가들의 외무장관들이 모여서 회담을 했는데
27:37백악관에 어떤 걸 전달을 했다고 해요? 어떤 겁니까?
27:40지금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과 관련돼서 두 가지 기준을 제시한 거예요.
27:46일단 모든 국가들에게 유조선이라든지 선박들이 안전하게 항해를 하게끔 해주겠다.
27:53대신 이란이 요구하는 그런 30억 달러는 아니지만
27:57일정 정도의 돈을 지원하는 그런 안을 제시를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28:02그런데 앞서서 교수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듯이
28:06해협에 대한 자유통화에 관련돼서 이건 무료인 거죠.
28:11이 무료를 갑자기 국제법에 위반되게끔
28:14이란이 요구하는 그런 30억 달러나
28:17이번에 그런 4개국 외교회담을 통해서 제시한 안전을 대가로서
28:23일정 정도의 컨설팅을 통해서 돈을 지불한다는 것은
28:27굉장히 국제법에 위반되는 제안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28:30이런 가운데 지금 미국 내에서 또 유럽 주요 국가들 사이에서는
28:36반 트럼프 움직임이 굉장히 격화하고 있습니다.
28:40노킹스 시위가 이어졌고 주말 사이 800만에서 900만 명 정도에 모였다고 하는데
28:45역대 최대 규모 아니었습니까?
28:46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정치적으로
28:49계속 코너에 몰리고 있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거죠.
28:53물론 그러한 타격을 얼마만큼 트럼프 대통령이
28:57직접적으로 받아들일지는 좀 지켜봐야 되긴 하겠습니다만
29:00말씀해 주신 것처럼 작년 6월, 10월에 이어서
29:04세 번째 노킹스 시위가 열렸는데요.
29:08그것이 미국 전역에서 한 거의 900만 명에 달하는 시위
29:12내가 모여지면서 어떤 역대 최대다 이렇게 좀 얘기하고 있습니다.
29:17그래서 그 내용을 보면 이게 꼭 이란 전쟁에 대한 반대
29:23시위의 성격만 가진 것은 아니에요.
29:25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와서 이기가 들어와서 어떤 권위주의 성향
29:30그것과 연방정부의 권한을 너무 확대하는 부분
29:34법을 무시하는 상권부를 무시하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대한
29:38불만이 기저에 깔려 있는 거고요.
29:41거기에다가 이민 정책, 특히 미네스토주의 미네아폴리스에서
29:45일어났던 그런 끔찍한 어떤 자국민 살해 사건
29:49이런 거에서 보여준 것처럼 어떤 강경한 이민 규제 정책
29:52이런 부분이 있는 거고
29:53이와 더불어서 이제 이번에 휘발유 가격 인상이라든지
29:56어포더빌로티라고 해서 어떤 물가의 문제
29:59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에 선거에 승리할 수 있었던
30:02가장 큰 요인이 이 어포더빌로티 물가 부분이거든요.
30:06그거를 잡아달라는 국내적 요구에 의해서 거의 49.8%
30:1150%에 육박하는 특표를 갖고서 당선이 된 거예요.
30:15그런데 당선이 되고 나니까 관세전쟁을 통해서 수입 물가를 올리고
30:20그다음에 이란전쟁을 통해서 휘발값을 올리면서
30:24유가를 올리면서 미국 국민들이 상당히 공경에 차고 있는
30:27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30:28이런 부분들이 종합해가지고 이번에 가장 큰 규모의 시위가
30:33일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30:34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이번 시위가 이란전쟁 때문에
30:38미국 국민들이 분노해서 직접적인 결과로 나왔다
30:41이렇게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고요.
30:43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가 직면한 모든 문제들에 대한 불만을
30:48유권자들이 표시하는 거기 때문에
30:50그 얘기는 이러한 시위가 이란전쟁을 빨리 끝나야 된다라는
30:56압박으로 직접적으로 작용하기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을 수 있다.
31:00이 부분을 말씀드릴 수 있고 있고
31:02그리고 지지층들에게도 이란전쟁에 대한 불만이 있긴 하지만
31:06그래도 이러한 시위를 보면서 다시금 결집할 수 있는
31:10왜냐하면 시위의 성격이 워낙 광범위하기 때문에
31:13그 얘기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켜줘야 된다라는
31:16그러한 지지층들의 어떤 목소리도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31:20향후 미국 정치가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31:23그래도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전쟁이 장기화되는 것은 굉장히 부담스럽습니다.
31:29전장 상황이 녹록지가 않기 때문인데요.
31:32미군 피해도 늘고 있고 또 고가의 전략 자산까지 타격을 입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31:38이 정도면 미군 입장에서 어떤 전쟁 비용 감당할 수 있는 수준입니까?
31:43모든 국가 등 전쟁이 일어나면 모든 비용에 대한 감당 비용은 굉장히 높아지는 거죠.
31:51실질적으로 미군이 이란에 비해서 피해 규모라든지 이런 거는 굉장히 적다고 하지만
31:58실질적인 이번에 E3 같은 경우에는 피격이 됐다라는 보도가 된 것만큼
32:06실질적인 피해가 있는 거죠.
32:09사상자들도 30여 명 이상 이렇게 나오는 그런 상황인 거고요.
32:13그런 걸로 봤을 때 종합해본다면 이 전쟁이 장기화가 되면 장기화가 될수록
32:19실질적인 이런 군사적인 피해 또 장병들의 피해가 계속해서 늘 수밖에 없는 거죠.
32:25그런 것이 예측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반전 여론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거라고 볼 수가 있겠죠.
32:32미군 부상 현황이 공개된 보고서가 있었는데
32:35거길 보게 되면 지금 부상자만 300명이 넘고 사망자가 13명입니다.
32:40부상자 대부분이 지금 외상성 뇌에 손상까지 입었다고 하거든요.
32:44지상 전투입이 부담스러운 이유는 이렇게 부상자나 사망자가 늘기 때문인데
32:48지금까지 전개된 전쟁 상황에서도 부상자나 사망자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32:53이 부분도 부담이 되지 않을까요?
32:54그렇죠.
32:56전쟁의 양상을 보면 지금은 그래도 미사일 공격이나 드론 공격을 통해서
33:02일정 부분 기지에서 은폐, 은폐를 하고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33:07그걸 못하는 경우에 피해가 발생하는.
33:10그래서 13명의 안타까운 미군의 목숨이 희생이 됐긴 했지만
33:16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상전이 갖고 올 대규모의 희생에 비교해서는
33:20굉장히 작은 수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33:22그래서 벌써 13명, 그다음에 말씀해주신 300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33:28이런 부분이 나오면서 미국 사회에서 지상전은 받아줄 수 없다.
33:32이 부분에 대해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거고요.
33:34미국의 여론을 보면 전쟁이 수행했을 때 미국 여론들이 반응하는 경우를 보면
33:40숫자입니다. 희생의 숫자가 보도되고 그걸 통해서 전쟁의 참혹삼이
33:45자신에게, 자신의 아들, 딸들이 죽을 수 있다는 이러한 공포감으로 왔을 때
33:50전쟁에 대한 반전열이 굉장히 커지거든요.
33:53그거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공습에서 13명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지만
33:58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큰 숫자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34:02그렇지만 지상전이 발발하게 되면 그러면 수십 명, 수백 명의 미군이
34:08산화할 수 있는, 희생될 수 있는 그러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34:13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굉장히 비판적인 여론이 만들어질 거예요.
34:17그걸 트럼프 대통령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전쟁을 빨리 끝내려고 하고 있는 거고요.
34:22그래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가지고 이란을 압박해서 모양새가 좋게
34:26전쟁의 출구를 마련하고 있는, 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34:31트럼프 대통령, 전쟁 협상이 지금 타결이 임박했다고 밝히긴 했는데
34:37신빙성을 이야기했습니다만 믿을 수 있는 소식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4:42지금까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34:44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4:48고맙습니다.
34:48고맙습니다.
34:48고맙습니다.
34:49고맙습니다.
34:49고맙습니다.
34:5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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