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지금 이란 주변에 약 7000명 경력 병력 배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실제 어디부터 투입할지 여러 공략 방법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0:07저희가 지도를 보면서 자세히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00:12미군의 공격 예상 위치는 모두 5곳이 거론됩니다.
00:17우선 지도의 왼편 위쪽에 하르그 섬이 있죠. 가장 안쪽에.
00:21그리고 지도 오른편에 라라크 섬 등 2곳.
00:25그리고 호르무즈 동쪽 해역 그리고 또 이란 내부입니다.
00:28우선 기존에 주목했던 하르그 섬부터 보시죠.
00:32트럼프 대통령은 언제든 점령할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석유 인프라가 파괴되면 세계 경제에 심각한 영향이 불가피한 곳이죠.
00:40더군다나 호르무즈 해역을 따라서 구축된 이란의 방어선이 관건인데요.
00:47보시는 것처럼 호르무즈 섬으로 들어가는 길목입니다.
00:51여기 하르그 섬으로 들어가는 길목입니다.
00:53라라크 섬부터 시작해서 아부무사 섬과 캐슘 등 여러 섬이 보이는데요.
00:57아치형으로 자리하고 있는 이 섬들은 호르무즈를 지키는 핵심 방어선 역할을 해서 떠있는 항공모함으로도 불립니다.
01:07특히 전략적 요충지로 불리는 라라크 섬에서 미사일이나 소형 공격정이 발사될 우려도 큰데요.
01:14그래서 이 섬이 가장 위협적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01:18호르무즈 동쪽 해역에 대한 군사 작전도 주목되는데요.
01:22이 부근에 정박해 이란산 원유 수출 선박을 차단하거나 납부하는 방법도 거론됩니다.
01:30이란 본토에 지상군이 도달할 경우 본토의 전략적 요충지를 점령하거나
01:34수도 테헤란에 숨겨놓은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는 등의 작전을 펼치는 것도 전망됩니다.
01:4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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