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이디벤스 부통령이 각각 평화와 조기 종전을 언급해 이란과의 협상에 일단 무게가 실리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00:09하지만 미군이 이란 호르무즈 해협의 방어선인 7개 섬에서 지상전을 펼칠 가능성도 제기되고 또 이란의 반격은 점점 더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00:18뉴욕에서 이승윤 투파원입니다.
00:23트럼프 대통령은 평화를 가져오는 자는 복을 받는다고 적어보낸 친트럼프 성향 목사의 편지를 트루스 소셜에 게시했습니다.
00:32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와중에 5개월 전에 받은 편지를 공개한 건 기독교 사순절 기간을 맞아 보수층의 지지를 끌어내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00:42이란 전쟁의 신중한 입장이었던 제이디벤스 미국 부통령은 최근 이란 전쟁의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01:02벤스 부통령이 조기 종전을 언급하면서 이란과의 협상에 일단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지상전 카드도 검토 중입니다.
01:12특히 미군이 이란 주변에 7천명 규모로 배치한 지상군을 투입할 경우 호르무즈 해업의 7개 섬이 공략 대상이 될 수 있다고 CNN이
01:23보도했습니다.
01:25해병 원정대가 상륙 작전을 펼칠 때 동쪽에 4개 섬, 특히 라라크 섬의 미사일이 위협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01:34미군도 전사자와 부상자를 합쳐 수백 명의 피해가 난 만큼 트럼프 대통령은 지상전에 신중한 입장입니다.
01:51종전도 지상전도 확실히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 이란의 반격이 매서워지면서 미군과 이스라엘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02:01사우디 아라비아의 미 공군기지에 있던 4,500억 원짜리 E-3 센트리 조기경보 통제기가 이란 미사일 공격에 파괴됐습니다.
02:12이 기종이 사고가 아니라 전투로 손실된 첫 사례입니다.
02:17지금까지 MQ-9 리퍼 공격 드론은 10여 대 격추됐고 미군 공중급유기 KC-135 스트레토 탱커 역시 여러 대 파손됐습니다.
02:28이스라엘 남부산업단지 공장도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크게 불탔습니다.
02:34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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