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열대야에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분들 많죠.
00:04어떻게 해야 꿀잠 잘 수 있는지 김동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00:10한낮에 열기가 남아 잠 못 이루는 요즘.
00:14시민들은 얼음물까지 동원해 열을 식힙니다.
00:17침대가 뚱뻑 젖을 정도로 땀을 많이 흘려서 찬물 샤워를 하고 나서.
00:22얼음물을 계속 마시는 편이에요.
00:24잠을 계속 뒤척이고 자다 깨고.
00:26찬물 샤워 등으로 몸의 온도를 급격히 낮추는 일.
00:29숙면에 도움이 될까요?
00:31찬물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00:34더우니까 에어컨과 서큘레이터도 켜고 잠을 청해볼까 합니다.
00:38보통 깊은 잠에 든 사람의 뇌파는 파형의 폭이 넓고 연한 색을 띕니다.
00:44하지만 기자의 뇌파는 파형이 좁고 진한 색을 띕니다.
00:48수면 상태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00:51찬물 샤워를 하면 당장은 시원하지만
00:53혈관이 수축하면서 몸의 열이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00:56수면 호르몬 멜라토닌은 체온이 떨어질 때 분비되는데
01:00몸속에 열이 못 빠져나가니 호르몬 분비가 잘 되지 않는 겁니다.
01:05목이 마를 때 시원한 바닷물 먹으면 당장은 어때요?
01:09갈증이 해소되는 것 같지만 몇 시간 되면 오히려 소금기가 몸에서 돌면서 갈증이 더...
01:14에어컨 온도를 25도 이하로 낮추는 게 깊은 수면을 방해하는 것도 같은 논리입니다.
01:20전문가는 에어컨 온도는 26도로 2시간에서 4시간 정도 예약을 하고 잠을 자는 게 수면에 좋다고 조언합니다.
01:28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01:44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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