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국내임은 전한길 씨가 등장을 하면서 당 안팎으로 우려의 시선이 상당한 상황인데요.
00:07전한길 씨는 연일 강성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11윤희숙 혁신위원장의 목소리까지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00:30전한길 씨는 당에 이미 입당을 했더라고요.
00:54그리고 당에서 그 입당 절차에 하자는 없다.
00:58우리 당은 입당하는 사람을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일단 받아들여야 된다고 보고 그래서 문호를 개방하자 이렇게 하죠.
01:08그런 장을 깔아주는 당의 중진들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01:13그분의 목소리를 우리 당의 목소리인 것처럼 증폭시키고 당의 목소리인 것처럼 국민들에게 오해하게 만드는 우리 중진들의 그 무책임 본인들의 정치 생명을 위해서.
01:24당의 지도부가 여기에 대해서 행동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01:29어떤 행동? 출당도 가능?
01:30그렇죠. 저는 그래야 된다고.
01:32팔을 깔아준 중진들한테도 저는 징계해야 된다고 봐요.
01:36제가 그분들에게 거취를 요구한 것보다 더 세게 지도부는 해야 돼요.
01:40윤 대표님이 일단 전한길 씨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47요즘 발언하는 걸 들어보면 이것저것 재지 않고 말 그대로 지금 발언을 쏟아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01:54방금 전에 전한길 씨 발언하는 그 방송의 제가 뒷순서에서 제가 직접 봤습니다마는 굉장히 흥분되어 있는 것 같았고
02:02본인이 대단히 의로운 일을 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으로 발언하는 것으로 저는 느꼈습니다.
02:09지금 전한길 씨를 제가 볼 때는 객관적인 판단을 못 하시는 것 같아요.
02:15여러 얘기들을 하는데 이 당의 주인이 본인으로 생각을 하고
02:20또는 본인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선을 넘는 발언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02:26저희 당은 민주당도 마찬가지지만 입당하는 과정에서 심사하는 규정을 두고 있고
02:32또 입당한 이후에도 당원으로서의 품위 유지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있으면
02:37당에서 내보내도록 할 수 있는 그런 규정들을 갖고 있어요.
02:43지난달 9일에 입당을 했으니까 입당 심사하는 일주일 안에 해야 돼서 그 부분은 기간이 도가했죠.
02:51그런데 지금 당원으로서 저런 발언을 한 거 아닙니까?
02:53그리고 그 이전에도 여러 발언을 했고 저희 당의 가치와 너무나 다른 발언을 하시기 때문에
02:59아마 당에서 적절한 조치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03:02윤희숙 혁신위원장의 발언 말맞다나 이분에 대해서 당내에서 옹호를 한다거나
03:08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분명히 문제자기가 있을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03:14그리고 이어서 김문수 후보의 입장도 좀 나왔는데
03:18모두 받아들이자 이런 느낌이었어요.
03:21그러니까 마치 전한길 씨의 세력을 본인도 업고 가고자 하는 그런 의도로 보였거든요.
03:27그렇죠. 보이는 게 다인 것 같고요.
03:30사실상 김문수 전 후보 같은 경우는 국민의힘의 당대표 출발하면서 문호를 개방하자.
03:37사실 외적으로부터 성문을 굳게 닫고 뭔가 그 안에서 생존을 위해서 지키려고 하는
03:45그 상황에서 안에 들어가서 성문을 열어주자 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03:51김문수 후보가.
03:52예를 들면 밖에 있는 세력이 뭐겠습니까? 아스팔트 세력이죠.
03:55쉽게 해서 전광훈의 자유통일당이나 전한길 씨의 여러 가지 구구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04:02반허법적 세력들을 받아들이고 국민의힘의 식구로 받아들이자.
04:08결국에는 지금 전한길 씨는 국민의힘을 접수하러 온 거 아닙니까?
04:13구구의 힘으로.
04:13다시 국민의힘을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표현을 대놓고 했어요.
04:19그런데 이거를 자당의 당시 대선 후보가 문을 열어주자고 하면
04:23그 격도 말씀한 대로 전한길의 힘을 내가 이번에 전당대회에서 활용하겠다는 것이죠.
04:30장동영 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04:32출마 선언을 하면서 똑같은 얘기를 했어요.
04:34탄핵 반대에 대한 부분들.
04:35그리고 탄핵 찬성을 하는 이 무리들이 당을 어지럽히게 했기 때문에
04:40이 사람들을 깨끗하게 없애야 된다는 식의 좀 격앙된 메시지를 낸 것으로 확인해서는
04:47아, 국민의힘이 이제 대가 끊기기 직전이구나.
04:51그러니까 보수 정통 야당으로서 그 명맥을 유지해왔던 부침이 있었지만
04:56국민의힘이 이제 거의 이제 대가 끊겨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 있지 않냐.
05:01저는 이런 부분에서는 공당으로서는 안타까움이 있는데
05:05전한길이라는 현상을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될 것이다.
05:09그래서 출당 조치나 이런 강력한 규제가 없이는요.
05:13이미 다 밀고 들어와 버리면 그때서는 걷잡을 수 없을 것이다.
05:16그런 판단입니다.
05:16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