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계속해서 이란 사태에 들여다보겠습니다.
00:0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 유가가 급등해 미국이 큰 돈을 벌게 됐지만
00:07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0:10트럼프 행정부는 미군이 지금 호르무즈 해업에서 유조선을 호위하기는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00:16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1모즈타바 이란 최고 지도자가 호르무즈 봉쇄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가운데
00:26트럼프 대통령은 국제 유가 상승으로 미국이 큰 이익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00:31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인 미국은 유가가 오르면 큰 돈을 벌 수 있겠지만
00:35이란 핵무기를 막는 게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0:40유가 불안 속 대이란 군사 작전의 정당성을 강조하기 위한 의도로 보이지만
00:44부적절한 말이라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00:47트럼프 대통령은 오늘도 대이란 군사 작전에서 미군과 비교할 대상이 없다며
00:52상황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08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그러나
01:10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미군의 호르무즈 해업 유조선 호의에 대해
01:14아직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01:17지금 당장은 해군에 호르무즈 해업 투입이 불가능하고
01:20이달 말에야 선박 호의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습니다.
01:25그러면서 육가 급등은 장기적 이익을 위한 단기적 고통이라며
01:29호르무즈 해업도 다시 열릴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1:47워싱턴포스트 여론조사 결과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해야 한다는 응답이 42%
01:52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이 34%로 여전히 반대 여론이 우세했습니다.
01:57하지만 공화당원과 고령층에서 대이란 군사 작전을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률이
02:02전쟁 직후보다 두 자릿수 상승해 트럼프 지지층 결집 현상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02:07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2:10워싱턴포스트 여론조사 결과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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