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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교육부 이진숙 장관 후보자의 지명은 철회하고, 여성가족부 강선우 장관 후보자는 임명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어제(2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인사 청문 과정을 통해 여러 가지 판단 의견을 전달했다면서, 인사는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후보자의 경우 민주당이 단독으로 청문 보고서 채택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야당이 국정 발목잡기를 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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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교육부 이진숙 장관 후보자의 지명은 철회하고
00:04여성가족부 강선우 장관 후보자는 임명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과 관련해서
00:08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00:13민주당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어제 비공개 최고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00:18인사청문 과정을 통해 여러 가지 판단 의견을 전달했다며
00:22인사는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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