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도 여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통일부 명측 변경 문제나 남북 대화 북미 대화 이 부분에 대한 입장을 보면은 확실히 앞으로의 대북 기조랄까요 그런 거는 이전 정보와는 달라질 것 같더라고요.
00:15그러니까요. 오히려 태양광 사업보다는 이 부분이 더 문제겠죠. 특히 어제 질문했었죠.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이 주적이냐. 그랬더니 주적은 아니고 위협이라고 했잖아요.
00:32단원화가 가지고 있는 의미는 매우 크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지금 현재 미중 패권 싸움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 안보가 어떻게 되느냐 이거에 대해서 굉장히 국민들이 관심이 많고 우려를 하고 있는데
00:45또 얼마 전에는 전자권 반환하는 거 아니냐. 가지고 오는 거 아니냐. 이런 거 가지고 얘기를 많이 하면서 안보 상황에서 굉장히 많은 균열이 있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되고 있는데
00:57통일부 장관들 뿐이 북한은 주적이 아니다. 라고 얘기를 해버리면은 글쎄 그거에 대해서는 매우 큰 우려를 낳을 수도 있는 발언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01:07일부 우려의 의견을 주셨는데 어떤 생각이실까요?
01:11사실 지금의 상황에서 어떤 후보자가 통일부 장관으로서 가지고 있는 생각은 오히려 좀 실용적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01:19무조건적인 어떤 통일을 외치기보다는 남북 간의 평화, 협력 이런 부분들에 좀 더 방점을 두는 모양새인 거고
01:26현실적으로 무조건 통일해야 된다. 이렇게 해서 통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 않습니까?
01:30그래서 이게 최근에 여러 가지 통일을 주장하셨던 분들 같은 경우에도
01:36그냥 평화롭게 두 국가가 존재하는 그런 상태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냐라는 주제 말씀을 하셨던 바가 있는데
01:43후보자께서도 좀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01:46오히려 이것이 그렇다고 본다면 국민의힘 측에서도 사실은 반대할 이유가 없는 정책적인 지향성인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01:54평화와 어떤 남북 협력의 가치가 분명히 존재한다라는 것을 부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02:01그래서 후보자의 해명이라든지 아니면 정책적인 가치관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02:05저는 오히려 지금 상황에서는 굉장히 실용적이라고 볼 수 있다.
02:09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필요한 장관 후보자가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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