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코스피 지수 5천 돌파가 장중에 달성된 걸 두고 청와대는 특별한 입장이 없다면서 담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00:10시장 변동 가능성을 고려해 차분하게 지켜보는 분위기인데요.
00:14대신 여당이 역사적 순간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00:18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코스피 5천 시대는 자본시장 정상화를 내건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대선 공약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00:30주가 지수가 5천 포인트가 될 수 있느냐 언제 될 것이냐 우리가 정확하게 예측하자는 것은 아니고 그 목표를 가지고 우리가 모두가 노력하자는 것입니다.
00:41그런데 한 번도 넘어본 적 없는 5천 피해 벽이 취임 이후 불과 7개월여 만에 뚫렸는데도 이 대통령은 별다른 공개 언급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00:51청와대도 이런 기류에 맞춰 차분한 대응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00:54이 대통령이 한국 거래소를 찾아가 공약 달성을 축하할 거란 취지의 소문이 돌자 이례적으로 언론 공지까지 내며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01:14수시로 출렁이는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고려한 거로 보입니다.
01:17청와대 관계자는 차분하게 각자 할 일을 하면서 추세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며 내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01:25대신 축하 메시지는 여당 안에서 잇따라 나왔습니다.
01:29역사적 순간, 대기록, 코스피 6천, 7천 시대도 열겠다 등 대선 공약을 조기에 달성한 걸 강조했습니다.
01:36장중 한때 코스피 5천 선을 돌파한 날, 때마침 이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했던 민주당 내 코스피 5천 투기 위원들은 제도 개혁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01:49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은 계속돼야 하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가기 위한 것들까지는 앞으로 계속적으로 제도 개혁이 필요한 것이다.
01:57정부와 여당이 주주가치 재고를 목표로 추진 중인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의 소각을 의무화하는 법안, 즉 3차 상법 개정안 입법이 더 속도를 낼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02:08YTN 강진원입니다.
02:0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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