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요즘 두바이 쫀득쿠키, 이른바 두쫀쿠, 계속해서 화재를 모으며 품절대란이 이어지고 있죠.
00:06뜨거운 인기의 유통업계도 흐름에 동참하고 나섰습니다.
00:10수요가 급증하며 원재료 가격도 심상치 않게 오르고 있습니다.
00:14보도에 오동건 기자입니다.
00:19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로 섞은 재료에 달콤한 마시멜로가 더해지면
00:23겉은 쫀득, 속은 바삭한 두바이 쫀득쿠키가 완성됩니다.
00:26또 이 두바이 초콜릿이라는 카테고리와 또 1세대 쫀득쿠키라는 거를 좀 결합을 해보고 싶다는 니즈가 있어서
00:33이거를 좀 시도를 해봤고요.
00:36중동식 반죽을 활용한 이 쿠키는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는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00:44너무 달다 싶었는데 근데 먹으면 먹을수록 약간 단맛에 익숙해져서 좀 더 더 찾게 되는 것 같아요.
00:51바삭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식감에 매장마다 품절과 대기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59최근 이처럼 두바이 쫀득쿠키가 인기를 끌면서 제품을 내놓자마자 거의 동인하는 수준입니다.
01:05보시면 알겠지만 이미 솔드아웃 다 판매가 완료됐습니다.
01:07이른바 두 쫀쿠 열풍의 유통업계도 빠르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01:12편의점 4사는 모두 쫀득을 앞세운 제품을 출시했고
01:16파리바게트, 투썸플레스 등 제과 카페 업계도 유사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01:22하지만 달아오른 관심과 수요만큼 원재료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재료 가격도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01:28실제로 이마트 집계 결과 마시멜로 판매량은 두 쫀쿠가 인기를 끈 뒤 1년 전보다 4배 가까이 늘었고
01:34G마켓에서는 무려 11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40이마트 기준 시세를 살펴보면 피스타치오 400g에 12,980원, 마시멜로 300g에 2,980원입니다.
01:47유통업계 관계자는 피스타치오를 비롯한 두 쫀쿠 재료가 2배 이상 오르는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01:54처음에 제가 마시멜로 같은 경우 샀을 때는 만 원대에 샀었는데 지금은 5만 원대까지 오르기도 하고요.
02:01여기에 기본적으로 설탕과 지방 함량이 높은 제품이라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만큼 자진 섭취는 자제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02:10YTN 오동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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