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아이들의 아빠 믿고 보는 거예요. 손정민 씨는 어디서 계십니까?
00:03신무수지껏 배우지 줄이 믿죠.
00:07신선을 멀쩡히 믿고 가고 싶으면 되겠습니다.
00:11본인과 함께 정말로 가고 싶어요.
00:15손정민 씨의 딸이 보기 위해서 정말 많은 배우고 싶어요.
00:18부끄럽고 싶어요.
00:20그렇게 바꿔서 손정민 가르치고 싶어요.
00:23여러분들의 손끝에 좋은 평가가 악마가 있어 왔다가
00:42저희 자식들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00:46아무튼 오늘 시간 내주셨는데 어차피 오신 거
00:49영화 좀 대한민국 영화들
00:53또 우리 악마가 있어 왔다.
00:55꼭 좋게 써주십시오.
00:56우리 헐리우드보다 좋것 좋습니다.
00:58고맙습니다.
01:05감독님이 아까 말씀하셨는데
01:07전작이 너무 잘 돼서
01:08정말 부담을 많이 치다 보니까
01:13정말 현장에서 보면
01:16거의 미쳐서 찍듯이
01:19정말 최선을 다했죠.
01:22저는 여기서는 그냥
01:23아버지이면서 또 하인 같은 캐릭터니까
01:29감독님이 또 당신이 직접 씻었고
01:31또 무대 배경이 감독님이 사실은 동네에요. 실제로
01:36그 근혜에서 아까도 나오지만
01:38그 근혜를 당신이 앉아보기도 하고
01:40그래서 몸에 다 베어있는 눈에 익숙한 장면들을 다
01:44현장을 잡아서 했기 때문에
01:47저도 사실은 기대가 돼요.
01:49감독님이 그 동네에
01:52자기 사는 동네에 그림들이나
01:54또 여기서 뭘 얘기하는지
01:56그래서 제가 많이 느낀 게
01:59정말 부담을 많이 가서
02:00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느낀 게
02:02정말 감독님이 제 발바닥만 빼고 다 따셨던 것 같아요.
02:08배우에
02:09그 정도로 정말 최선을 다해서
02:11한 컷 한 컷을 정말 최선을 다해서
02:14최선을 다해서 잘 찍었기 때문에
02:16잘 될 거예요.
02:17악마 딸의 아버지가 되셨어요.
02:20육아 난이도 어느 정도였습니까?
02:23저 개인적으로는 찍으면서
02:26악마인 딸이 훨씬 더 매력있더라고요.
02:29그래요?
02:30그리고 또 아빠 입장에서는
02:33악마든 정상이든 다 부담스럽긴 해요 자식은
02:38편한 자식은
02:39실제로 딸이 있으시잖아요
02:41편한 자식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02:43저도 딸이 둘이지만
02:48그냥 아빠 모습
02:50근데 이제 사실은 이게 되게 오래된 사연들이 있는
02:54집안에 대한 이런 이야기이기 때문에
02:57좀 지쳐서
02:58나중에는
03:00실제로 제가 좀 자식이지만
03:02귀찮을 때는 이렇게 던져놓거든요.
03:04그거를 이제 길고한테 던져놓죠.
03:07왜냐면
03:08노브 캐릭터나 보다시피
03:10또 저도 깜짝 놀랐어요.
03:12덩치는 이렇게 큰데
03:13실제로는 정말 소년 같아요.
03:16맞아요.
03:17현장에서.
03:18정말 예의바르고
03:19깜짝 놀랐어요.
03:20왜 덩치값도 못하고
03:22약간 여성스럽게 착한가 했는데
03:24목목미가 있죠.
03:25네.
03:26내 손이 많이 가는 딸을
03:28던져주기에는 가장 적합한 아이였죠.
03:31그래서
03:32표적이 제대로 됐군요.
03:33네. 제대로 잡혔죠.
03:34그래서 길고한테 다 던졌어요 그냥.
03:36네.
03:37뭐 악마나 그냥 딸이나 속을 알 수 없는 건 똑같다.
03:41힘들다.
03:42그런데 저는 악마딸을 여러분들이 좀 극장에서 찾아보시면
03:46그 악마딸도 역시나 아닌
03:50정상적인 딸하고도 같은 맥랑의 매력이 또 심성은 있어서
03:55그때 좀 짠해요.
03:57그렇죠.
03:58눈물 나죠.
03:59네.
04:00또 그때 또 부성애가 느껴질 것 같은데
04:02근데 사실 딸만 있으면
04:04딸만 있어도 힘든데
04:06조카까지 있어요.
04:07지금 이 집이 보니까
04:08조카는 또 SNL 코리아를 통해서 국민MG로 거듭난 주연영 씨가 맡아줬는데
04:14이 또 어떻게 보면 이 조카도 만만치 않은 조카인 걸로 알고 있어요.
04:20그래서 고마웠어요.
04:21이 배역이.
04:22왜냐면
04:23연영의 친구가 있어서 내 친딸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이제 조카한테 다 풀어줘.
04:29그렇지.
04:31그렇게 완전 역할을 해줘서 그나마 버티고 살았던 것 같아요.
04:35근데 그 역할을 너무 잘 받아주고 유쾌하게 잘 풀어줘서 되게 또 깜짝 놀랐어요.
04:42요즘은 한 살 한 살 나이가 제가 많은 건 아닌데
04:46오히려 후배분들한테 현장에서 그거를 배우기가 너무 많아요.
04:50자기를 관리하는 몸부터 시작해서
04:52참 잘하죠.
04:53조통하고 열심히 하는 거 보고 또 많이 배웠어요. 이거 하면서.
04:57육아 힘든 걸 지금 양 옆에서 받아주셨는데 그렇다면 급하게 질문 하나 드릴게요.
05:02자 악마로 깨어나는 악마딸 선지 다섯 명과 살기.
05:07새벽마다 클럽에 가는 조카 아라 다섯 명과 살기.
05:12어 그냥 죽을래요.
05:16그냥 먼저 갈래요.
05:18드디어 송동일 씨의 딸이 됐어요.
05:20네.
05:21진짜 아까 제가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05:25그 계보가 워낙 유명하잖아요.
05:29그 안에 저도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서
05:33뭔가 자격증을 딴 것 같은 느낌처럼
05:38굉장히 뿌듯한 뭔가 기쁜 마음으로
05:41그렇죠.
05:42저랑 그 얘기를 했어요.
05:43그러니까 이제 응답하라 개 딸들이 있는데
05:46또 소녀시대 딸들이 또 저랑 딸도 나오는
05:49그렇죠.
05:50한 세 명 가까이 되니까
05:52선배님 우리 소녀시대 개 딸 모임도 한번 하시라고
05:55좋죠.
05:56멤버들이 또 딸로 나온 멤버들이 몇 명 더 있거든요.
06:00꽤 되죠.
06:01그래서 소녀시대만으로도
06:03또 그 모임을 만들 수 있지 않나
06:05라는 얘기를 촬영하면서 드렸었거든요.
06:07가장 딸부자 성동일 씨의 모습을 보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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