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40조 원을 넘어선 항암제 시장을 겨냥해 세계 최대 규모의 암학회인 미국암연구학회인 글로벌제약바이오기업들이 총집결했습니다.
00:10국내 기업은 역대 최대인 약 50곳이 참여한 가운데 암과의 전쟁에서 화주인 종양미세환경 극복을 위한 다양한 해법이 제시됐습니다.
00:19샌디에이구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3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암연구학회 AACR이 열린 샌디에이구엔 전세계 2만 명 이상의 전문가와 글로벌제약바이오기업이 모였습니다.
00:36현대바이오사이언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기업들은 역대 최대인 약 50곳이 참여했습니다.
00:43올해 암과의 전쟁에서 화두는 암세포가 항암제나 면역을 피하는 문제를 암세포 주변 환경 제어로 해결해 항암제 치료 효율을 높이는 것.
01:02항암제가 듣지 않는 내성 상당수는 유전자 변이가 아니라 암세포가 만든 방벽 때문에 약이 암세포에 닿지 못하는 가짜 내성 때문입니다.
01:14국내 기업이 이 방벽을 허물어 약물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신약후보물질의 실증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01:21동물 실험에서 표적 항암제인 배바시 주만만 투입했을 때 33%였던 전이 억제 효과가 이 물질을 함께 투여하자 100%로 올라간
01:32결과가 관찰됐습니다.
01:34국내에서는 지금 전립사암과 고용암, 면역항암제와 병용 임상을 진행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여러 암종 파트너 약물 불문으로 저희가 임상을 계획하고 이번에 임상
01:45이상으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01:47세계 항암제 시장 규모는 340조 원을 돌파했고 오는 2035년에 680조 원대 급성장이 예상됩니다.
01:57이처럼 폭발적으로 팽창하는 거대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차세대 치료기술을 선점하려는 글로벌 제약, 바이오업계의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02:07샌디에이고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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