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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오후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JTBC 새 드라마 ‘마이 유스(My Youth)’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마이 유스(My Youth)’ 제작발표회에는 송중기(Song Joong-Ki)-천우희(Chun Woo-Hee)-이주명(Lee Ju-Myoung)-서지훈(Seo Ji-Hun)이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 분)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어둡고 그늘진 자리에 시리도록 눈부신 한때를 선물한 첫사랑과의 재회를 통해 잊고 지낸 ‘나’의 조각을 되찾아가는 여정이 따스한 웃음 속 설렘을 선사한다. 어른이 되어 다시 꽃피울 화양연화를 예고한 가운데,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감성 온도를 높일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드라마_마이유스 #DRAMA_MyYouth #송중기 #SongJoongKi #천우희 #ChunWooHee #이주명 #LeeJuMyoung #서지훈 #SeoJ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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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춘이 그려지는 네 송중기씨가 무대를 오르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00:05네 왼쪽 끝쪽부터 봐주시기 바랍니다
00:08시선 서서히 중앙쪽을 봐주시고요
00:14그리고 천천히 오른쪽 끝쪽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00:20인생의 전성기를 너무 빨리 연결시킨 아역스타 출신의 플로리스트 손으로 변신을 했는데요
00:27하트를 의미하고 있어요
00:31하트 왼쪽 봐주시고요
00:35선후해 정면
00:40정면 아래쪽을 좀 봐주시고요
00:44그리고 오른쪽을 다양한 하트를 준비해 오셨는데
00:49주키씨 이용하는게 이름이 해잖아요 해 선후해 우리의 썬
00:53이렇게 보는 해를 한번 봐주세요
00:57네 나요 네 왼쪽입니다
00:59여러분들은 지금 송중기라는 썬을 보고 있습니다 정면
01:05그리고 오른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1:09아 너무 좋습니다
01:11네 잠시만 오십시오 감사합니다
01:15자 왼쪽으로 퇴장해주시면 되고요
01:19다음은 선후의 첫사랑입니다 여러분
01:21진짜 오랜만에 많은 분들을 기다렸던 로맨스로 돌아오셨는데
01:25그동안 장르물을 좀 많이 하시다가 이번 소감이 어떠세요?
01:29네 기자님께서 우선 질문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01:33기자님께서 해주시는 질문 들으면서 듣고 보니까 그러네요
01:37제가 일부러 그랬던 건 아닌데
01:41오랜만에 로맨스 장르를 해서 굉장히 설레기도 했고
01:47사실 멜로 장르는 배우들에게는 항상 가장 욕심나는 장르인 것 같아요
01:53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는 그렇거든요
01:56그래서 오랜만에 이런 설레는 대본을 봐서 너무 좋았고 영광이었고
02:02또 생각해보니까 제가 지금까지 제가 막 다른 선배님들처럼 경력이 길진 않지만
02:10그래도 제가 맡았던 캐릭터들을 제가 조금씩 좀 복귀해보니
02:15뭔가 그 판타지 장르든 뭔가 예를 들어서
02:21예를 들어서 늑대소년이라는 영화에서는 늑대인간 역할이었고
02:24승리우라는 영화에서는 우주를 날아다녔고
02:27빈센조란 드라마에서는 가상의 인물 같은 뭔가 히어로 같은
02:32그런 캐릭터들을 많이 맡았었는데
02:34생각해보니까 뭔가 이 땅에 발을 붙이고
02:39있지는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캐릭터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02:44그래서 좀 일상적인 캐릭터를 현실에 있을 법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었는데
02:50그게 또 마이유스가 돼서 너무 저는 찍으면 설렜고
02:56같이 있는 동료들 그리고 감독님 덕분에 너무 재미있게 찍었습니다
03:01맞아요 진짜 생각해보니까 또 JTBC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재벌집 막내와
03:06장래한테도 약간 먼치킨 캐릭터였어가지고
03:09네 맞아요
03:10판타지 설정이 있으니까
03:12뭔가 일상적인 일상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되게 강했었는데
03:17마침 또 감사하게 인연이 돼서
03:20그동안 계속 위에 있었는데 이제 드디어 땅 쪽으로
03:22네 드디어 이제 땅에 좀 발을 붙인 느낌입니다
03:24맞습니다 선배님
03:26이 작품 선택한 이유 좀 여쭤볼까요?
03:28어.. 우선 뭐.. 사소한 이유는 솔직한 마음으로 더 나이 들면 못할 것 같아서
03:37또 있었고요
03:38정말 솔직하게
03:39네 그리고 가장 확실하고 가장 큰 이유는
03:43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천우희였습니다
03:48
03:49천의 얼굴을 가졌다는
03:50
03:51지금도 옆에 계시지만 너무 좋고요
03:54어.. 정말 너무나 너무나 좋은 최고의 파트너였습니다
03:59
04:00천우희가 처음부터 끝까지
04:02
04:03어.. 처음부터 끝까지 천우희
04:05보시면 아실 거예요
04:06얼마나 러블리한 분인지 보시면 알게 되실 거예요
04:09왜냐면 이번 작품으로 멜로가 체질이라는 걸 알게 되는
04:13네 아까 그 말이 너무 동의되더라고요
04:15중교 오빠 덕분입니다
04:17
04:18서로가
04:19
04:20
04:21너무 좋은데요
04:22
04:23꽃이 좀 달라 보일 텐데
04:24맞아요
04:25그 어딘가에 갔을 때 거기에 뭐 조경이라든지
04:27
04:28아니면 꽃꽂이를 해놨을 때 어 요게 뭐 색감이 맞는다라든지
04:31맞아요
04:32조화롭다 요런게 좀 느껴질 것 같아요
04:34여기 어떻습니까
04:35아..
04:36저.. 저는 정말 좋아하는 은은한 색깔인데
04:39약간 조금 더 풍성하게 만드는 법을 제가 배운 게 있어서
04:42살짝 그게 제가 조금 약간 조금 빈 곳이 있어서
04:46
04:47네 그런 걸 좀
04:48좀 더 풍성해야 된다고
04:49보이는 거죠 이제
04:50
04:51그렇죠
04:52조금 더 이렇게 원가를 줄이고
04:53아 이런 얘기하면 안 되겠구나
04:54
04:55뭐 여러 가지 많이 배웠는데
04:56네 네
04:57저건 좀 좋아하지만
04:58생화로 할 때
04:59네 네 네
05:00방법들이 지금 노하우들이 생겼어요
05:01네 네
05:02전문 용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5:03네 네
05:04이번에 마이유스를 또 선보이는 게 좀 어땠나요
05:07심지어으로 좀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나요
05:09아니면 좀 다른 모습이기 때문에 좀 더 설레거나
05:13아..
05:14평소에 어.. 뭐 그.. 결과값에 대해서 부담을 가지는 편은 아니라서
05:21크게 어.. 생각해 본 적은 사실 없는데
05:25그리고 방금 기자님께서 말씀해 주실 때
05:27역대 2위라는 거를 이제 처음 들었어요
05:30그래서 이제 부담돼요
05:32몰랐어요 어..
05:34너무 감사하게도 전작품이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아서
05:38어.. 저.. 와.. 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생각하고만 지내고 있었는데
05:43어.. 일단은 뭐.. 갑자기 그 말씀을 들으니까
05:49어..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은 생기는데 사실
05:53뭐 추가 촬영이 생기나요?
05:54어.. 예 지금도 그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05:56책임감은 굉장히 생기고요
05:58어.. 네 솔직히 부담감은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06:02네 또 다른 결의 또 작품이고
06:04또 제가 주어진 역할에서 제 임무를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06:11네 또 다른 송준기씨 얼굴을 기대해 주시기 바라면서
06:14흐흐흐흐흐흐
06:16마지막협인
06:18마지막협상
06:36마지막퇴
06:38안에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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