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치부 정성원 기자와 정치권 소식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3먼저 대구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0:06대구가 하루 만에 뭐가 어떻게 됐다는 거죠?
00:09어제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얘기입니다.
00:14하루 만에 다시 선거 출마 이야기가 나옵니다.
00:17앞서 전해드렸듯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추경우 의원으로 확정됐죠.
00:22추 의원의 지역구 대구 달성이 공석이 되는데 이 자리 공천장이 이 전 위원장에게 갈 가능성 나오는 겁니다.
00:29이 전 위원장은 어제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는데 바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소리 돌고 있죠.
00:36네 맞습니다.
00:37일단 어제 이 위원장 시장선거 불출마 선언하며 눈물까지 보였습니다.
00:45대구까지 좌파에게 넘어가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것인가.
00:57대구를 지켜야 한다며 뭐라도 하겠다는 의지 보이고 있는데요.
01:02마침 당 안팎에 이 전 위원장 모셔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01:06당 지도부 관계자 이야기를 들어보니까요.
01:08이 전 위원장이 대구에서 힘 합쳐서 원보이스로 싸워야 어려운 상황 역전할 수 있다는 겁니다.
01:14하지만 이 전 위원장 측 아직까지는 조건 없는 불출마 선언하며 말 아끼고 있습니다.
01:22이번에는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01:24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김문수 전 장관이 함께 보이네요.
01:29네 맞습니다.
01:30국민의힘 부산시장 박형준 후보가 김문수 전 장관에게 명예 선대위원장 자리를 맡겼습니다.
01:36당의 대선 후보였고 보수 세력 결집할 수 있다는 게 이유입니다.
01:41두 사람이 어떤 인연이 있나 보죠?
01:42네 아주 오래된 인연이더라고요.
01:45두 사람 다 재야운동권 인사로 1990년대 초 민중당 창당에 관여했습니다.
01:51이후 보수 진영으로 옮겨온 점도 닮았습니다.
01:53최근까지 그 인연이 이어져 왔는데요.
01:56대선 후보였던 김 전 장관이 지난해 부산을 찾았을 때 박 시장과 만찬 회동했죠.
02:02일각에선 김 전 장관 다시 정치하려는 거냐 하는데요.
02:05김 전 장관 측 대선 때 박 시장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당을 위해 나선 것일 뿐이라고 선거했습니다.
02:13이번에는 서울로 가보겠습니다.
02:16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 옆에 누가 보이네요.
02:20네 오늘 정 시장 후보 부부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하고 쪽방촌 찾아 점심 배식 봉사했습니다.
02:28그동안 정 후보적 배우자 문혜정 씨는 공개 일정에 나서는 일이 많지 않았는데요.
02:35오늘은 취재 진압해 공개적으로 등장해 선거 내조를 한 셈입니다.
02:39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 아침 마라톤 행사에 등장했는데 과거 오 시장의 배우자 송현옥 교수도 여러 번 선거 유세에 나와 도운
02:48일이 있었습니다.
02:49그런데 두 후보가 오늘 신경전을 벌였다면서요.
02:52네 그렇습니다. 정 후보 측 서울시 공무원들 겨냥해 오 시장 선거 도와주면 법적 조치하겠다 경고한 건데요.
03:00이에 오 시장 측 선거 중립 위반을 가정해 겁박한다며 서울시 공직자들을 흔들지 말라고 반박했습니다.
03:08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성원 기자였습니다.
03:22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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