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소속사 관계자분들이시죠?
00:04네, 뒤쪽입니다. 유나씨 뒤쪽 뒤쪽
00:08자, 왼쪽 끝부터 봐주시고요
00:12네
00:16서서의 정면원
00:20네, 서서의 정면원
00:24그리고 넌 한쪽
00:26지금 선지해보신거죠?
00:28낯선지
00:30낯선지
00:32눈을 담았겠습니다
00:34오른쪽
00:38자, 이제
00:40안마서지가 봅니다
00:42안마서지
00:44눈빛이 달라지죠?
00:46눈을 담아주시면
00:48왼쪽
00:50시선을 왼쪽까지 봐주시고요
00:52왼쪽
00:54왼쪽
00:56왼쪽
00:58그리고 시선 오른쪽으로 봐주시고요
01:00정면원
01:02파츠드 한 번 부탁드릴게요
01:04정면원
01:06정면원
01:08정면원
01:10정면원
01:12그리고
01:22투샷 촬영
01:24안녕하세요
01:25저는
01:26악마가 이사왔다 해서
01:28낮에는 정새빵집을 운영하고
01:30새벽에는 악마로 변신하는
01:32정선지 역을 맡은 임유나입니다
01:34지금은 선지인거죠?
01:36네?
01:37이 시간에는?
01:38네, 지금은 약간 의상은
01:40악마 선지를
01:42하면서
01:44좀
01:45외적인 거는
01:46다른 부분은
01:47또 낯선지
01:48낯선지
01:49그리고 이제 이 안에 내면은
01:50임유나
01:51임유나
01:52지금
01:53혼란스러워요 조금
01:54계속 혼란스러운 모습
01:56보여주시기 바라면서
01:58엑시트에서 함께했던 동료
02:00조정석씨와 올여름에
02:02경쟁자로 맞붙습니다
02:04예
02:05최근에 또 좀비 딸과 콜라보레이션 한 사진에
02:08SNS에서 이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데
02:10후발주자예요
02:12이제 왜냐하면 좀비 딸이 먼저 개봉하고
02:14후발주자로 나서는 기분 어떻습니까?
02:16솔직하게
02:17아
02:18우선 저는
02:20어
02:21너무
02:22기분이 좋았어요
02:23왜냐면
02:24어
02:256년 전이죠
02:26이제 엑시트로
02:28어
02:296년 전 여름에 함께 했었던 파트너였는데
02:33그런 정석 오빠가 또
02:35지금은 서로 다른 작품으로
02:37또 올여름에 같이
02:39또 영화관에
02:40극장에
02:41함께 나란히
02:43인사를 드릴 수 있다는 게
02:44너무 의미가 있는 것 같았고
02:46음
02:48먼저 또 이렇게
02:49앞서 나가주셔가지고
02:52많은 분들이
02:54어
02:55좀비 딸에 이어서
02:56악마가 이사왔다까지
02:57어
02:58영화관에
02:59많은 관객분들이
03:00바글바글바글
03:01북적북적북적하게
03:02오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있습니다
03:04아
03:052019년도 엑시트처럼
03:06주고받고 하면서
03:08네
03:09모두 예
03:10대박나길 바랍니다
03:11자 그러면 이어서
03:12엑시트가
03:1394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어요
03:16그래서 이상근 감독님과의 기억도 참 좋습니다
03:19근데 이번에
03:21악마가 이사왔다를 제안해줄 때
03:231인 2여
03:24그것도 새벽이면
03:25악마로 변하는 역할
03:26이거 부담스럽진 않았나요?
03:28아
03:29솔직하게
03:30거절을 해야겠다라는 생각
03:32한 번도 안 했습니까?
03:33어
03:34안 했습니다
03:35왜냐면 대본 자체를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저는
03:40그래서 대본을 딱 닫는 순간
03:42아
03:43이거는
03:44정말
03:45꼭
03:46표현해보고 싶다
03:48혹은
03:49또 한 가지 들었던 생각은
03:51아
03:52이건 정말
03:53이상근 감독님 그 자체다
03:54엑시트 때도
03:55그런 생각이 들긴 했었거든요
03:57근데 그때는 이제 감독님을 또 처음 뵀을 때였고
04:00감독님에 대해서
04:03어
04:04잘
04:05알고 있지는 못했던 상황에서 봤던 대본이라서
04:09다 찍고 나서 이제 아 감독님을 알아가면서
04:12아
04:13이 영화는 굉장히 감독님의
04:16그런 모습이 많이 담겨있고
04:18감독님의 그런
04:19분위기들이 많이 담겨있는 영화구나
04:22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04:24어
04:25어
04:26이 악마가 이사왔다는 이제 그 이상근 감독님을 조금 친해지고
04:30조금 더 같이 호흡을 맞춰본 상태에서 보게 되니까
04:34더 그게
04:35감독님이라면 이렇게 그려내시겠지? 라는 상상을 하면서 읽혀지는 게 많았던 것 같아요
04:40그래서
04:41부담스럽지 않았다
04:42네 딱 봤을 때 어 이걸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드는 씬들도
04:46어 감독님이라면
04:48이렇게 하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믿음이 이씨 본 대본이거든요
04:53그래서
04:55네
04:56그래서 너무 흔쾌히
04:57같이 함께 하고 싶다 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05:00연기의 놀란 점
05:02그려내던 것들은 사실은 저도 놀랐던 부분이 많은데
05:05어찌됐건 그 사람과 사람의 관계다 보니까 어느 정도 칠밀도가 쌓이고
05:09하다보면은
05:11어
05:12본인이 할 수 있는 것에서 이제 부담을 좀 덜어내고
05:15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05:16그래서 오히려 저희 현장에서
05:18어
05:19본인이 안 해봤던 아니면 여기까지 할 수 있는가의 한계를 조금 깨트려 줬던 것 같아서 너무 고맙고
05:24저는 사실은 임윤아 배우가 뭐 어디까지 해주든 정말 감사하게 잘 받아 먹었습니다 영화에서
05:33네
05:34그러니까 어디까지 이게 정해놓은 게 아니라 그 이상을 그냥 어디까지든 다 보여준 것 같아요
05:40네 사실은 이렇게까지 되나라는 게 있긴 있었어요
05:43그 정도로 윤화씨가 다 진짜
05:45네
05:46그렇다면 윤화씨는
05:47어 요 신 이거는 진짜 내가 여기까지 해야되나 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이렇게까지
05:56어
05:57저는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06:00약간
06:02어
06:03중간중간 나오는 모든 이제 표정 연기에 있어서도
06:08어
06:09좀
06:11그 콘티라고 하잖아요
06:13그림으로 그려진 그 콘티대로 정말 똑같이 표현한 적도 있고요
06:17어
06:18장면으로 따지자면 그 예고편에도 나왔지만 한강에 뛰어드는 씬이 있어요
06:24그
06:26제가 살면서 언제 그런 생각을 해볼 수도 없는 일인건데
06:32그 씬을 준비하면서 수중촬영하는 세트장에 가서도 연습을 하고
06:39왜냐면 기회는 단 한 번뿐이거든요
06:41그렇죠
06:42그래서 그 씬을 굉장히 또 잘 살리고 싶은 마음에
06:45또 이런 것까지 해본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씬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06:51그렇죠
06:52모든 걸 또 경험으로 생각하는
06:54성장하는 배우 임윤화씨입니다
06:56그렇다
06:57공장하는 배우 임윤화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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