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00:05강 후보자가 스톡옵션 행사 때 비과세 한도를 늘려주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는데
00:10이 법 통과 후에 후보자 배우자가 스톡옵션을 받은 걸로 드러났습니다.
00:16후보자 측은 후보자는 스톡옵션 관련해 인지하지 못했다며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00:20최지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22021년 10월 국회에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00:32벤처기업 임직원이 스톡옵션을 행사할 때 소득세비과세 한도를 연 5천만 원까지 늘려주는 게 골자입니다.
00:40스톡옵션은 임직원이 자사 주식을 특정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입니다.
00:44이 법안은 유사 법안들과 묶여 2021년 12월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00:49이후 강 후보자 남편 변 모 씨는 자신이 감사로 재직 중인 벤처업체에서 한 주당 6,640원에 주식 1만 주를 살 수 있는 스톡옵션을 받았습니다.
01:01앞서 2021년 3월엔 스톡옵션을 받았다가 취소했습니다.
01:05회사 관계자는 변 씨가 2021년에는 스톡옵션을 사양해 취소됐다며 이듬해에는 사양 의사를 안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01:13업체 주가는 지난해 코스닥 상장 직후 주당 1만 2천 원대까지 올랐지만 현재는 3천 원대 수준입니다.
01:22강 후보자 측은 이해충돌 가능성에 대한 채널A의 질의에 대해 발의 시점에는 배우자가 스톡옵션을 갖고 있지 않았고
01:29스톡옵션과 관련해 후보자는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01:33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01:43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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