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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소비쿠폰 얼마나 받나… 신청 방법은?
소비쿠폰 21일부터 지급… 1인당 15만~45만 원
소비지원금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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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이재명 정부의 첫 고위당정협의회가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릴 예정입니다.
00:35어제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된 첫 추경안의 빠른 집행을 논의할 걸로 보이는데요.
00:40우선 어제 국무회의 모습부터 보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1:00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신속한 집행을 강조를 했고요.
01:15오늘도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새 정부의 첫 고위당정협의회가 열린다.
01:20그만큼 추경 집행에 속도전에 나서는 거다.
01:23이런 해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1:25그렇다면 이번 추경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민생회복 소비 쿠폰.
01:29이걸 언제부터 또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이 부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01:34우선 1차에는 전국민이 15만 원을 받게 됩니다.
01:39물론 사는 지역에 따라 3만 원에서 5만 원 정도 더 받게 될 수 있고요.
01:442차 때는 소득 하위 90%까지는 10만 원을 또 추가로 받게 됩니다.
01:49구 부장님, 일단 이달 21일부터 신청인데 첫 주에는 또 요일제로 신청을 한다면서요?
01:56그렇습니다.
01:57코로나가 한참일 때 우리 국민들은 한 번 정도 그때 민생회복 지원금을 받아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02:03그때도 전국민이 일시에 신청을 하게 되면 행정력이 뒤따라가기 어렵기 때문에
02:10월요일에는 생일 출생연도가 1과 6으로 끝나는
02:16지금 보이네요?
02:17그렇습니다.
02:17이게 두 개의 출생연도에 따라서 월, 화, 수, 목, 금 이렇게 5일 동안 나눠서 신청할 수가 있고요.
02:267월 21일부터 신청을 받습니다만 9월 12일까지 상당히 오랜 기간 신청이 가능합니다.
02:32그리고 이번 민생회복 쿠폰의 경우에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도 받을 수가 있고
02:38모바일이나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 상품권으로도 받을 수가 있습니다.
02:43그리고 지류라고 하죠. 화폐와 비슷한 지역사랑 상품권.
02:49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이 편리한 상품권을 신청해서 받으면 됩니다.
02:54그런데 중요한 것은 신청 기간에 반드시 신청해야만 받을 수가 있습니다.
02:59무조건 신청해야 되는군요.
03:00그렇습니다. 그냥 정부가 또는 지자체가 알아서 해당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또는 모바일 앱으로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03:09자신이 어느 정도에 해당하는지를 관계 당국에 증명을 해야 됩니다.
03:15그래서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거주하고 계시는 읍면동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시거나
03:23아니면 신용카드 체크카드의 경우에는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카드사의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고
03:32또는 콜센터나 ARS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03:37신청하는 것은 본인이 원하는 방법에 따라서 온라인, 오프라인 다 열려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45이번 민생회복 소비 쿠폰의 경우에는 전체 국민이 다 해당이 됩니다.
03:50성인의 경우에는 반드시 성인이 직접 신청을 해야 되고요.
03:55성인이 아닌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부모나 또는 후견인이 대리 신청이 가능합니다.
04:01다만 가족관계 증명이라든지 후견인 증명을 해야만 함께 신청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4:08알겠습니다. 소비 쿠폰을 받았다면 과연 어디서 사용할 수 있냐.
04:14이 부분도 가장 중요한 부분일 텐데요.
04:17저희가 그래픽을 하나 준비했는데 음식점이나 병원, 학원에서는 사용이 가능하고요.
04:24그런데 스타벅스 직영점이라든지 귀금속점 이런 데서는 사용이 좀 어렵다고 합니다.
04:30장유미 변호사님.
04:31대형마트나 백화점도 좀 어렵다면서요.
04:33사용할 수 없습니다.
04:35기본적으로 지원금 받으면 소고기 한번 사 먹어야겠다 이렇게 말씀 주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04:41식당에서는 당연하지만 사용 가능하고요.
04:43식당, 병원, 학원, 편의점.
04:45편의점도 직영으로 기업에서 직접 운영하는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04:51직영점은 안 돼요?
04:51맞습니다.
04:52그리고 아무리 소상공인이라고 하더라도 너무 매출이 많이 일어나는 사실상 준재벌급 고깃집 이런 것들도 있지 않습니까?
05:00그래서 연매출이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영업점에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05:06웬만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시겠지만 또 사용할 수 없는 것도 잘 챙겨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05:11정부에서 설명을 할 때도 스타벅스, 올리브영 이런 곳들은 100% 직영점으로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05:18그러니까 기업에서 직접 운영하는 그런 곳에서는 사용하실 수가 없고요.
05:22빵집, 치킨집 많이들 이용하시는데 이런 곳들도 직영이 있고 가맹점이 있습니다.
05:27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여기가 직영점인지 내가 사 먹을 곳이 가맹점인지를 알 수 없어서 이 부분에 대한 안내도 별도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하고요.
05:36배달 시켰을 때 사용할 수 있나? 이 부분은 직접 대면에서 카드 결제 방식으로 사용하시는 게 가능합니다.
05:44그런데 이제 주의할 점도 하나가 있습니다.
05:46꼭 알아두셔야겠습니다.
05:48최근 소비 쿠폰과 관련해서 스미싱이 극성이라고 하는데요.
05:53저렇게 보시면 민생회복 소비 쿠폰 신청 안내라고 해서 그 URL을 클릭하게 되면 스미싱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06:02구 부장님, 정부가 지금 스미싱 피해 주의를 당부한 상황 아니겠습니까?
06:07그렇습니다.
06:08먼저 저렇게 민생회복 소비 쿠폰 신청을 하라는 안내를 하지는 않습니다.
06:12앞서 말씀드린 대로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신용카드사나 체크카드사 또는 주민행복센터와 같은 행정기관에서 본인이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이 맞는지 아닌지를 확인한 후에 소비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06:31저렇게 문자메시지로 온 공공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06:38그러니까 본인이 사용하고 계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사에 직접 홈페이지에 접속하시거나 전화를 걸으셔서 콜센터 또는 ARS로 신청을 하는 것이지
06:49안내받은 문자메시지에 URL을 클릭해서 신청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을 유념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06:56만약 저런 온라인 스미싱 피해가 우려가 되신다면 거주하시는 곳 가까운 읍면동에 있는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셔서 신청하시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07:10꼭 모바일이나 온라인 아닌 조금 수고스럽지만 오프라인을 통한 신청 방식도 얼마든지 열려있다 이런 점을 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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