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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박찬대 "한동훈·尹 써도 검찰개혁? 너무도 모욕적"
박찬대 "검찰개혁, 특정 계파 검사 주도하는 것 아냐"
與 대표 선호도… 정청래 32% vs 박찬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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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 난점을 둔 뉴스타팬의 5위는 바로 박찬대 의원,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이 뉴스의 주인공인 것 같아요.
00:14최근에 검찰 인사를 두고요.
00:17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의 묘한 균열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00:21왜 친륜 검사들을 여전히 주요 자리에 앉혔냐.
00:25이게 이재명 대통령, 호민주당을 비판하는 조국 혁신당의 주장입니다.
00:34봉욱, 송강, 임세진 이런 분들이 실제로 담당 형사, 당당 수사 지휘를 하거나 실제로 수사를 했던 분들이에요.
00:45기소하고.
00:46그다음에 또 일부는 임은정 검사 수사했던 사람도 있고.
00:49주요 보직으로 승진 발령되거나 전보가 돼서.
00:52내란 속에 풀어주라고 하셨습니까?
00:55내란 속에 풀어줬냐, 안 풀어줬냐, 거기 찬성했냐, 안 했냐는 중요한 얘기예요.
01:00본인이 내란 속에 풀어주는데 가담을 했는지 수사 대상인지를 지금 묻는 겁니다.
01:06찬성이었습니까?
01:08제가 그 당시 어떤 의견을 개진했는지 말씀드린 건 적절하지 않습니다만.
01:11이 정도의 검찰 인사는 법무부 장관의 한동훈, 검찰총장의 다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써도 된다는 말 아니냐.
01:21이런 취지의 글을 올리니까요, 이현정 의원님.
01:23박찬대 의원이 뭐라고 했냐면 검찰에서 가장 많은 탄압을 받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너무 모욕적인 원사다.
01:32가하게 맞받아졌어요.
01:34그러니까 저는 조국혁신당의 박은정 의원이나 이런 분들이 도대체 검사들이 친륜인지 아닌지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판단하나요?
01:42뭐 머리에 써 있습니까, 친륜이라고?
01:46그러니까 자신들의 어떤 기준으로 그냥 친륜 검사가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01:49그 당의 지금 전 대표가 지금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아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구속돼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1:57그렇다 보니 무조건 본인들이 낙인 찍으면 친륜이고 아니고 이런 판단을 내리는 것 같아요.
02:03그런 정도면 같이 일했던 사람들 다 친륜 검사라고 이야기를 해버리면 아주 편리할 겁니다.
02:09저는 조국혁신당이 저렇게 하는 이유가 결국은 지금 조국 전 대표에 대한 사면을 압박하기 위한 저런 행동이 아닌가 싶어요.
02:19결국은 지금 오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하고 회동도 했습니다마는 거기서도 조국 전 대표에 대해서 사면 문제에 대해서 확답이 없었거든요.
02:30조국혁신당은 사실 조국 전 대표 때문에 이루어진 정당 아니겠습니까?
02:33그러니까 저렇게 지금 검찰 인사를 두고서 공격하는 이유는 결국 빨리 조국 전 대표를 사면해라라는 저는 어떤 이야기가 아닌가 그렇게 해석을 하고 싶습니다.
02:44이게 사실 조국혁신당이 아니라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가 건의했다고 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은 피했다는 게 우상호 수석 얘기인데
02:54앞서 나갔던 다음 화면을, 앞서 나갔던 화면을 잠시 볼게요.
02:58박성민 성관님.
03:00그렇다고 하더라도 검찰 인사 잘했으면 좋겠다는 취지 아니냐는 하는데
03:04박찬대 원내대표도 이렇게 세게 얘기했어요.
03:06모욕적인 원사다. 아니, 다 생각하고 고려하고 감안해서 검찰 인사한 건데
03:11이걸 법 여권에서 이렇게 비판하면 어떡하냐, 이런 취지인 것 같아요.
03:14그러니까 지금 대통령의 인사권을 좀 존중해달라라는 취지로 박찬대 의원께서 반박을 하신 것 같습니다.
03:20물론 검찰개혁이 좀 좌초되는 것 아니냐, 일부 친용검사들이 다시 뭔가 등용되고
03:26계속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것이 과연 옳은 것이냐라는 여러 가지 비판을 하신 것 같은데
03:32그런 의견과 우려 있다라는 거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03:36대통령께서도 잘 아시는 것 같고요.
03:38그런데 어제 기자회견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대통령의 입장은 명확합니다.
03:42누구와 관련이 있다, 관계가 있다라는 이유로 다 배제하다 보면 쓸 사람이 없다라는 거고요.
03:48그리고 검찰 역시도 직업적으로 공무원 아니겠습니까?
03:51이 공무원 같은 경우에는 결국에 누가 인사권자인지에 따라서, 누가 위에 있는지에 따라서 충분히 달라질 수 있고
03:57본인이 그것을 할 수 있다라는 취지의 말씀을 해주셨고요.
04:01그리고 이 콘크리트가 되려면 시멘트만 있어서도 안 되고, 자갈만 있어서도 안 되고
04:07여러 가지 것들을 섞어야 비로소 콘크리트가 된다라는 말씀을 하신 것처럼
04:11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여러 가지 우려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04:15다양한 인사들, 그리고 오히려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인사들을 등용함으로써
04:19오히려 하고자 하는 일을 더 잘하는 데 쓰겠다라는 취지가 있기 때문에
04:24그 부분을 너무 의심하거나 너무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다라고
04:27조국혁신당 의원이나 일각에서 제기되는 우려에 저도 대답을 드리고 싶습니다.
04:32박은정 의원이라든지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말고도
04:36과거 조국혁신당에 몸 담았다가, 아니죠 정확히는 통합, 저기
04:39열린민주당에 있었다가 민주당과 통합된
04:42최강욱 전 의원도 꽤 많이 비판을 하더라고요, 검찰 인사에 대해서
04:45박찬대 의원도 나섰다, 이 시점에 여론조사 하나 보겠습니다, 구장 부장님
04:51민주당의 차기 당권 주자, 가장 새로운 최근 여론조사가 있습니다
04:59박찬대 28, 정청래 32, 이게요
05:03박찬대 의원이 이렇게 한 목소리로
05:06이재명 대통령, 이거 모욕적인 의사다라고 얘기하는 게
05:09최근에 이런 당권 흐름, 이런 지지율과도 좀 무관치 않을 것 같아요?
05:13아무래도 추격하는 입장에서는 강성 지지층들에게 소구력이 있어야만
05:21뒤처진 지지율을 만회해서 역전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05:26오히려 앞서고 있는 정청래 후보보다는
05:29조금 박찬대 후보가 더 강력한 메시지를 내고 있다
05:33더더군다나 이재명 대통령에게 모욕적인 의사다라고 얘기하면서
05:38이재명 대통령 만드는 데 앞장섰던
05:41민주당의 이른바 강성 지지층들을 결집하기 위해서
05:45박찬대 의원이 조국혁신당의 검찰 인사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
05:50정면으로 반박을 하고 있다, 이런 정치적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05:55구장부장 말씀은 특히 또 정청래 의원이 조금 더 조국혁신당에
06:00가깝다고 보면 박찬대 의원이 그걸 공격하기는 좋다, 이런 해석도 가능한 겁니까?
06:04정치적인 유불리는 상대적이기 때문에
06:08박찬대 의원은 상대적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조금 더 가깝다면
06:12정청래 의원의 경우에는 조국혁신당에 몸담고 있는 분들과도
06:17여러 소통 채널이 있고 오랫동안 함께 활동해온 이력도 있기 때문에
06:22상대적으로 정청래 의원이 조국혁신당에 조금 더 가깝고
06:26이재명 대통령과는 박찬대 원내대표와 대표로 호흡을 맞췄기 때문에
06:33내가 더 이재명 대통령과 가깝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더 일할 수 있다
06:39이런 메시지가 조국혁신당에 대한 강력한 반박 메시지에 담겨있다, 이런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06:46조국혁신당의 몇몇 사람들은 검찰 인사 때, 특히 임은정 동부지검장이
06:50두 단계나 부장검사에서 차장검사 건너뛰고 검사장이 됐는데도
06:55좀 더 중책을 맡았어야 된다는 얘기까지 하더라고요
06:58임은정 동부지검장이 오늘 출근길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07:02직접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7:16검찰이 지금까지 잘못 행동했던 바둑이 수사, 거짓말 이런 것에 대해서 감수해야 될 것이고요
07:36검찰개혁이 수술대 위에 놓인 상황이라서 이제 바뀐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07:41검찰은 정말 해체에 가까운 개혁을 당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07:46현직 동부지검장의 말입니다
07:49검찰을 고쳤을지 벌어질지 기로에 놓였다
07:51본인이 검찰을 앞으로 이끌 사람이긴 해도
07:55지금 검찰개혁에 대해서는 마땅히 받아들여야 된다는 얘기를 임은정 지검장이 했어요?
08:02그렇죠, 임은정 지검장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계속해서
08:05내부에서 검찰 조직에 대해서 쓴소리를 해오던 분이었습니다
08:10그렇기 때문에 오늘 출근길에 나온 이야기들 자체가 생소하거나
08:14이례적이거나 이렇게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8:16나름대로 그동안 본인이 가지고 있었던 검찰개혁에 대한 소신을 밝히고 있다라고 생각을 해야 될 것 같고요
08:23지금 나오는 이야기들처럼 검찰이 결국 검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서 돌아봐야 된다라는
08:29저는 내부의 쓴소리로 여겨진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8:32사실 검찰개혁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국민들이 많은 공감을 가지시고
08:37이 부분에 많이 동의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08:39검찰도 내부적으로 한번 돌아보고 반성할 지점이 있는지를 살펴봐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8:44그렇기 때문에 오늘 임 지검장의 저 얘기 자체는 검찰 조직 내부에는 상당히 뼈아픈 얘기일 수는 있겠지만
08:51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그런 지점이 될 수 있다라는 점도 상기해야 될 것 같습니다
08:57과거 조국 수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했고 임은정 검사장이
09:03그리고 검찰개혁에 대해서 내부 목소리를 많이 냈었던 인물이긴 한데
09:07오늘 내부 배식판에 올라왔던 최근에 올라왔던 글들을 한 언론이 인용했던데요
09:13이현정 의원님 같이 한번 보실까요?
09:14한 수도권 부장검사 임은정 검사장을 가리켜서
09:19모르겠어요 이걸 뭐 어떻게 보니
09:21나갈 사람 빨리 나가고 남을 사람 공무원 지무에 충실하는 것이다 라는 얘기도 있고
09:25반면에 국민 속이는 모습에 참담한 후배가 한두 명이 아닐 것이다
09:29여러 순서로 하는 모습도 동시에 있었던 것 같아요
09:32검사가 한 2천 명 정도 됩니다
09:34근데 이 검사들이 아마 좀 이런 국민의원분들 오해하실 것 같은데
09:38다 무슨 정치권 수사하는 것처럼 오해하실 건데요
09:41정치권 수사는 아주 일부분입니다
09:44대부분은 정말 국민들을 위해서 여러 가지 사건들을 수사하고
09:48또 기소하고 재판하고 이런 역할들을 지금 하고 있는 거잖아요
09:51근데 이런 식의 어떤 정치적 이슈만 강화되는 그런 상황을 보면
09:55글쎄 임은정 검사장의 이야기만 들어보면
09:58마치 검찰이 정치권만을 향해서 있는 것처럼 그렇게 읽혀지기도 합니다
10:03본인도 이야기를 했지만
10:05검찰이 정치권에 대해서 엄정한 중립과 함께
10:09여야를 상관없이 엄정한 저런 수사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10:12즉 검찰은 실력으로 일단 보여줘야 돼요
10:15그러려면 그동안 임은정 검사장이 해왔던 행태를 보면
10:19주로 뭐 나오고 가야 좀 진보진영이라고 이야기할까요
10:23조국 전 장관 이런 부분에 대한 비판만 수사에 대한 비판만 했습니다
10:27근데 이제 민주당의 한 수사에 대한 비판은 별로 저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10:32그렇다면 앞으로 임은정 검사장이 얼마나 정치의 어떤 양쪽을 가리지 않고
10:37공정하게 수사를 하는지 아마 국민들은 굉장히 지켜보실 겁니다
10:41즉 한 진영의 검사장이 아니라 정말 국민 전체
10:45그리고 정치권도 정말 정치적인 어떤 중립을 지키면서
10:49양쪽이 다 공평한 수사를 하는 저는 그러한 어떤 검사장의 역할들을 지켜볼 것이다
10:54이런 생각이 듭니다
10:55알겠습니다
10:55아마 이번 검찰에서의 가장 상징적인 인물 가운데 하나죠
10:59임은정 동부지검장의 올해 출근길 메시지와 함께
11:03검찰 내부 목소리까지
11:05그리고 지금 검찰 인사를 두고
11:07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이 다소 삐걱거리는 모습까지
11:10하나하나 만나봤습니다
11:1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1:1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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