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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강력반]전국 돌며 휴대전화 절도…기재된 개인정보로 ‘현금 인출’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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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업주 관리 소홀한 사이에 휴대전화 절도
휴대전화 절도해 현금 2억 7천만 원 빼돌려
휴대전화에 기재된 개인정보로 '현금 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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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두 번째 강력사건, 단서 한번 만나볼까요?
00:03
저희 상암판에 올라와 있는데
00:04
지금 뭔가를 지금 실척하는 것 같기도 한데
00:08
영상 입수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3
가게로 들어오는 한 남성, 주인은 자리를 비운 듯합니다.
00:17
주위를 살피며 머뭇머뭇거립니다.
00:20
이렇게요. 그러더니 휴대전화 보이시죠?
00:24
잽싸게 주머니에 넣고 사라집니다.
00:27
이러면 안 돼요. 또 다른 식당.
00:30
손님인 척 앉아있다가 직원이 지나가자
00:32
주방 쪽으로 쓱 갑니다.
00:35
그러더니 휴대전화를 허리춤에 챙기고 다시 사라집니다.
00:42
벌써 세 번째 가게.
00:43
뭔가를 물어보는 듯 주방으로 다가가더니
00:46
자기 것 마냥 또 휴대전화를 슬쩍 집어넣고 사라집니다.
00:52
알고 보니 이 남성, 동종 전과만 27범.
00:55
전과 27범의 상습, 절도범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01:01
배 반장님. 전과 27범이에요?
01:05
도벽이겠죠.
01:06
20대 남성인데, 젊은 친구인데.
01:08
그럼 얼마나 많은 범죄가 이렇는지 우리가 추정할 수 있을 것 같고요.
01:12
저게 참 안타까운 게 영세 소상공인입니다.
01:14
작은 가게 같은 경우에 보통 이런 거를
01:18
조무원들이 별로 없으니까
01:20
본인이 서빙하고 본인이 만들고 그러는 부분에서
01:24
휴대전화를 챙기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01:28
그대로 열어둔 상태에서 놓고
01:29
그러니까 저 범인이 쓱 가져가는 상태거든요.
01:32
더 큰 문제는 저렇게 가져간 다음에
01:34
주인은 인식하지 못합니다.
01:36
그때 이제 휴대전화로 저거를 하는 거죠.
01:41
대출을 일으키거나 아니면 거기서 소액 결제를 하거나
01:44
더 나쁘네요. 핸드폰만 파는 게 아니라
01:46
개인 정보를 빼돌려서 대출을 하거나 현금을 빼간다고요.
01:51
그런데 요즘은 모심하시겠지만
01:53
휴대폰에 일종의 지갑형의 휴대폰이 있지 않습니까?
01:57
그 휴대폰의 지갑에 비밀번호도 써 있고
01:59
계좌번호도 써 있고 저런 형태 지갑형이 다 있으니까
02:03
사실은 휴대폰만이 아니라 신용카드까지도 저걸 절출하는 거죠.
02:09
그러네요.
02:09
그러니까 같이 합쳐지니까
02:10
문제는 저기서 이제 피해액이 기약수증으로 늘어나는 겁니다.
02:15
피해자들 이야기 저희가 인터뷰했습니다.
02:19
한번 들어보시죠.
02:21
그래서 경찰 찾아봐야 변제할 능력이 없다는데
02:50
지금은 이제 덤덤해.
02:53
아니 현금 빼갖고 카드사에서 현금 인출해가고 빌려가고 변제는 못한다.
03:00
그런데 그 패턴을 어떻게 맞춘 겁니까?
03:02
이거 뭐 지금 범죄를 알려드린 점 죄송한데
03:04
이제 이렇게 옆으로 해서 빗으로 이렇게 보면요.
03:07
그 지문이 나타납니다.
03:09
그러니까 보통 이제 저런 걸 쓰실 때는
03:10
한 두세 번, 하루에 한 두세 번씩은 지우는 습관을 들이셔야 됩니다.
03:15
자기도 모르게 패턴을 한 번 연 거는 지우지 않습니다.
03:18
그런데 저런 범죄자들은 이걸 가지고 이제 불빛 벗쳐보면 패턴의 형태가 나타나거든요.
03:24
그렇군요.
03:25
가능하면은 가능하면 저거는 한 번 쓰시고 하루에 한 번 정도라도 지우시는 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
03:30
아니면 일부러 패턴을 틀리게.
03:33
뭐 그렇게 하셔도 되고 그런데 그렇게 하기는 사실 쉽지 않죠.
03:35
왜냐하면 저기 주인분이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바쁘게 사시는 분이잖아요.
03:39
그걸 어떻게 그렇게 하겠습니까?
03:40
그렇군요.
03:41
그러니까 가능하면은 패턴이 아니라 번호를 쓰셔야 되는데
03:44
그걸 또 이용하니까 너무너무 악독한 거죠. 저 범인이.
03:48
정말 나쁜 범인이네요.
03:50
저 출소 10개월 만에 또 범인을 저질렀다고 하니까
03:52
정과 27범 답습니다.
03:55
훔친 돈을 또 도박으로 탕진했대요.
03:57
하하 기가 찹니다.
03:58
경찰 얘기 들어보시죠.
04:00
비밀번호 이용해가지고 현금을 절취하고 한 거죠.
04:06
일부러 식당이라든지 그런데 염세 자영업자 거기 가서 주인 거 바깥에 꺼내는 걸 그냥 가서 몰래 가져오는 식으로 범행한 거예요.
04:13
손님인처럼 들어가서 보통 학자나 그런데 주인분들 그냥 내려놓잖아요.
04:18
금액은 2억 7천 원.
04:19
금액이 그렇고요.
04:20
유용비라든지 그런 데 다 탕진한 걸로 판단하고 있어요.
04:24
저거 꼭 술 마시고 도박하고 저런 데 써요.
04:27
제가 아까 습관서 도박이라고 하는 것이 보통 저런 범죄자들한테 형량이 3년이 넘어가지 않습니다.
04:35
그런데 문제는 그 과정에서 절대 저게 교정이 안 되거든요.
04:39
그러니까 습관적으로 계속 반복을 하는 겁니다.
04:41
40분 50분까지 넘어가는데 우리의 사법체계가 그 이상을 좀 방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어서 좀 걱정입니다.
04:48
징역형도 좀 더 강하게 때려야 될 것 같습니다.
04:5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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