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찰 해체라는 표현은 부적절하다며 검찰개혁 속도 조절에 나섰습니다.
00:08하지만 민주당 강경파 의원들은 검찰개혁의 주도권은 국회가 갖는 것이라며 강공 속도전을 예고했습니다.
00:15송진섭 기자입니다.
00:19인사청문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00:23검찰 해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혁을 강조했습니다.
00:41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는 필요하다면서도
00:46여당이 발의한 이른바 검찰개혁 4법의 신속처리 요구에 대해 사실상 속도 조절론을 꺼내든 겁니다.
00:53민주당에서 지난달 발의한 검찰개혁 4법은
01:07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공소청 신설 등이 핵심인데
01:13추석 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는 강경파 목소리에 거리를 뒀다는 해석입니다.
01:19반면 여당에선 검찰개혁의 강한 드라이브를 주문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1:25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로 선출된 김용민 의원은
01:29검찰개혁의 주도권은 국회가 갖는 것이라면서
01:339월 안에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다고 속도전을 예고했습니다.
01:38박지원 민주당 의원도 개혁의 주체가 되는 건 국회라며
01:42이재명 정부에서 가장 서두를 것은 검찰개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47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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