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이 관세 부과로 거둬들인 수입이 크게 늘어 1,000억 달러를 넘었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00:10악시오스가 입수한 세관 국형보호국 자료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올해 1월 21일 이후 시행된 조치로 지난달 27일까지 관세 수입은 1,061억 달러, 약 143조 2,56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00:24이 가운데 대부분인 815억 달러가 트럼프 취임 이후 부과된 관세로 발생한 수입입니다.
00:31재무부 자료에 나타난 회계연도 기준 올해 5월 말까지의 관세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5% 늘었습니다.
00:39이 추세를 고려하면 올해 미국의 연간 관세 수입은 정부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00:44앞서 지난 4월 스코페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관세 수입이 한해 3,000억 달러를 넘을 것이라며 최대 6,000억 달러가 될 수 있다고 예상했고 피터나바로 백악관 무역, 제조업 반당 고문도 비슷한 규모의 관세 수입을 전망했습니다.
01:00미국 예일대 예산연구소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실효 관세율은 15.6%로 약 한 세기 전인 1930년대 후반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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