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캐리어 가방 여행 가면 침대 위에서 짐을 풀기도 하고 그러죠. 그런데 주의하셔야겠습니다.
00:07이 여행용 캐리어가 화장실 변기보다 더 더럽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12자 캐리어 가방 그 바퀴는 변기보다 무려 58배나 세균이 많다고 합니다. 이다희 기자입니다.
00:21한국과 고국을 자주 오가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여행용 캐리어는 필수품입니다.
00:26더러우니까 허위로 바퀴를 사서 보관합니다.
00:33하지만 방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00:37여행 가면 병원이가 잘 안 닿는다.
00:43한 여행 보험사가 미생물학자와 공동으로 여행용 캐리어의 오염도를 측정해봤더니
00:48바퀴에서 3제곱센티미터당 평균 400마리 세균이 검출됐습니다.
00:568배 많은 수치입니다.
00:59캐리어 바닥면에서도 3제곱센티미터당 평균 350마리가 측정됐습니다.
01:05기침 등 호흡기 증상을 유발하는 검은 곰팡이도 확인됐습니다.
01:08딱히 신경 쓰지는 않고 그냥 방치해두는 것 같아요.
01:13그 정도로 예상을 못했어서 오늘 집 가서 좀 닦아야겠다 생각합니다.
01:18캐리어 바퀴는 도로 등과 자주 닿아 더러워지기 쉽지만 이를 간과하는 겁니다.
01:25캐리어를 만진 후 손을 씻어야 하고 캐리어도 소독이나 세척이 필요합니다.
01:29표면은 소독티슈나 세제를 묻힌 천으로 닦아내고 바퀴는 분리에 쓰는 게 좋습니다.
01:36분리가 어려우면 닦아내면 됩니다.
01:39또 집이나 숙소에 들어왔을 때 캐리어 보관대를 사용하고
01:42일회용 비닐을 씌우거나 깔아서 카펫이나 침구로 세균이 퍼지는 걸 막아야 합니다.
01:47채널A 뉴스 이다혜입니다.
01:59채널A 뉴스 이다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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