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 증시가 모거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의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위한 간찰대상국 지정이 불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게 편입이 되면 어떤 점이 좋은 거고 또 불발된 이유에 대해서도 좀 짚어주시죠.
00:12무엇보다 편입이 되면 MSCI 지수를 추정하는 국제 투자 자금들이 있기 때문에 외국인 투자 자금이 한국 주식시장으로 큰 폭으로 유입이 돼가지고 주가를 부양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00:26그러니까 사실 아까 말씀드린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해법 중에 하나가 될 수가 있었습니다.
00:32그래서 UBS, 국제투자은행이 UBS 추정에 따르면 만약에 MSCI의 선진국 지수에 편입이 됐다고 하면 최대 34조 원 규모의 외국인 투자 자금이 유입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00:45그런데 이게 안 되는 바람에 상당히 아쉬운 소식이고요.
00:49가장 큰 이유는 그동안에 꾸준히 제기가 됐던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이 부족하다는 이유가 역시 이번에도 지적이 됐습니다.
00:57첫 번째 이유는 여계 외환 시장이 허용되지 않았다라는 것하고요.
01:02그다음에 파생상품 관련한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이 부족하다라는 것도 지적이 됐고 또 공매도 관련해가지고 전면 재개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그동안에 공매도를 갖다가 허용했다가 막았다가 허용했다가 막았다가 이렇게 왔다 갔다 하지 않았습니까?
01:17계속 이것이 외국인 투자자들을 갑작스러운 규제 변화의 위험성에 노출시키고 있다는 것을 상당히 좀 우려하는 것으로 지적을 해가지고 이런 이유 때문에 또 이번에도 좌절이 된 게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1:32물론 녹록지 않을 거라는 전망들이 우세했습니다만 관찰대상국 지정까지 안 되니까 좀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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