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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초불확실성 시대의 격랑을 헤쳐나가기 위해선 진정한 동반자가 더욱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일) 회담에서, 재임 중 한국-싱가포르 관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웡 총리는 한국과 싱가포르는 유사한 입장을 가진 국가로서 자유무역과 규칙 기반의 질서를 수호하는 전략적 이해를 공유하고 있다며 나아갈 길이 무궁무진하다고 화답했습니다.

또, 오늘 만남은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이후 처음 만나는 데다, 국제정세가 불확실한 시점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진 공동 언론발표에선 이란 사태와 관련해, 중동의 안정과 평화가 회복되길 바란다는 데에 두 정상이 의견을 모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싱가포르는 2018년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된 뜻깊은 장소라며, 앞으로도 한반도와 역내 평화를 위한 건설적 역할을 웡 총리에게 요청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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