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아파트값이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상승세가 노원, 도봉, 강북 등 서울 외곽지역까지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00:08이 일대에는 최근 들어 실수요자 중심의 내 집 마련 수요가 부쩍 늘었다는데요.
00:13최두희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00:18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노원구의 아파트, 지난 4일 전용면적 107제곱미터가 7억 9천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습니다.
00:25호가는 이보다 더 높은 수준에 형성돼 있는데 이 일대 아파트 단지인 최근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움직임이 활발해졌습니다.
00:51이번엔 강북구로 가봤습니다.
00:53이 아파트는 지난 6일 전용면적 59제곱미터가 7억 3천 3백만 원에 거래되며 2개월 새 4천만 원 넘게 올랐습니다.
01:01인근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최근 들어 두 배나 훌쩍 뛰었습니다.
01:05강남 3구 등 인기 지역 위주로 오르던 아파트값 상승세가 실수요자 중심의 서울 외곽으로도 번지는 양상입니다.
01:32실제로 지난달 하락 또는 보합세를 보였던 노도강 아파트값은 이달 들어 매주 상승세를 기록 중입니다.
01:41대출 의존도가 높은 지역인 만큼 다음 달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을 앞두고
01:46내집 마련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01:501월에 시행 예전인 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 전에
01:56대출을 승인을 받아서 빨리 내집 마련을 하겠다라는 의도로 분석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2:03다만 다음 달 이후 거래량이 주춤할 수 있어 상승 추이가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합니다.
02:09이런 가운데 소비자들의 주택가격 상승 전망을 뜻하는 주택가격 전망지수는
02:15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02:19YTN 최두희입니다.
02:21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