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매년 이맘때면 보리가 가장 푸르고 싱그러운 청보리 시기를 맞는데요.
00:04전북 고창에서는 청보리와 유채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00:09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5고창 청보리밭 축제에 나와 있습니다.
00:18뒤로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4지금 제대로 끝없이 펼쳐진 청보리밭과 유채꽃밭이 보이시나요?
00:29자연이 선물한 초록빛과 노란빛이 참 싱그러운데요.
00:33청보리는 3월쯤 연둣빛을 띄기 시작해 지금 이맘때쯤 초록빛이 절정에 달합니다.
00:39그 옆으로 노란 유채꽃밭도 환하게 만개해 생기가 가득한데요.
00:43전국 최초로 보리를 주제로 간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지난 18일 개막해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됩니다.
00:5130만평의 광활한 들팔에 초록빛 장관이 펼쳐져 봄바람에 따라 일렁이고 있는데요.
00:56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노란 유채꽃밭도 화사한 자태를 뽐내며 봄의 색을 더하고 있습니다.
01:03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청보리밭을 찬찬히 걸으며 청정 자연의 숨결을 느끼고 있는데요.
01:10이곳에서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부터 고창에 농특산물이 가득한 먹거리 장터, 흥겨운 공연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01:18청보리밭을 직접 걷는 사잇길 걷기와 유네스코 보물찾기 등 이색체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01:24그럼 방문객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01:30원래는 여자친구 결혼 전에 데리고 오고 싶었는데 꼭 데려와서 이렇게 좋은 거 보여주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01:39와보니까 너무너무 즐겁고 다음에도 또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01:47그림같이 아름다운 청보리밭에서 자연이 선물한 휴식과 편안함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01:52지금까지 고창 청보리밭 축제에서 YTN 문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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