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코스피가 장중 6,500을 넘는 등 이번 달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5이런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이번 달 들어 순매도 규모를 키웠습니다.
00:09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00:11오태인 기자,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고요?
00:16코스피는 지난 23일 장 초반 6,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00:22반면 이번 달 동안의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229조 5,250억 원 가량을 매도하고
00:29214조 7,580억 원을 매수하면서 14조 7,670억 원 가량을 순매도했습니다.
00:37개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내답한 종목은 삼성전자로 6조 5,810억 원을 팔았고
00:44그 다음으로는 SK하이닉스를 2조 4,980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00:49또 코스피 하락에 기대를 걸면서 큰 수익을 내보려는 모습도 보입니다.
00:53이번 달 개인은 코덱스 200 선물 인버스 2X ETF를 5,401억 5,400만 원 매수했습니다.
01:02코스피 200 선물 지수의 1일 수익률을 반대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상품으로 지수가 하락하면 이익을 얻는 구조인데요.
01:09특히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지난 23일 하루에만 고버스 ETF를 736억 원 순매수했고
01:19전쟁 발발 이후 처음 코스피가 6,200억 원을 낭댔던 지난 16일에도 760억 원 가량을 순매수했습니다.
01:27반대로 외국인은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에 주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01:31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2조 5,300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01:35또 이번 달 코덱스 200 선물 인버스 2X ETF에 외국인은 135억 4,400만 원을 매도했습니다.
01:43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무산된 데다가 국내외 주요기업 실적 발표 등이 계획되면서 증시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01:53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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