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현지시간 25일 저녁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송성이 들려 트럼프 대통령이 급히 피신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00:12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은 모두 무사했고 총격범은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00:18총격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쯤 워싱턴 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주최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00:28트럼프 대통령 입장 후 국가연주 의식이 끝나고 모두 식사하고 있던 오후 8시 30분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00:37행사 도중 총격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몇 차례 들려왔고 곧바로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무대 위로 뛰어올랐고 비밀경호국 요원들은 총격 발생이라고 외쳤다고 백악관
00:49풀기자단이 전했습니다.
00:50무대 위에 마련된 헤드테이블에서 식사 중이던 트럼프 대통령과 배우자 멜라니아 여사, 제이디 벤스 부통령 등 주요 인사들은 테이블 아래로 몸을
01:02숨긴 뒤 행사장 뒤로 피신했습니다.
01:05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벤스 부통령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은 모두 부상 없이 안전하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01:12총격은 만찬장 외부에 위치한 보안 검색 구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19연방수사국 관계자는 산탄총으로 무장한 괴한이 백악관 만찬장 보안을 뚫으려고 했으며 이 과정에서 비밀경호국 요원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0요원은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있어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비밀경호국은 즉시 총격 용의자를 체포해 구금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1:40파스통신은 뉴욕포스트 기자의 소셜미디어를 인용해 용의자가 31세 남성인 콜 토머스 앨런이라고 보도했지만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01:51CNN은 용의자가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30대 남성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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