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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Q.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신공 vs 잡기술, 누구 얘기인가요?

A. 인사청문회 대상인 김민석 후보자만큼 요즘 유명해진,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이야기인데요.

민주당이 요즘 김 후보자 저격수 주 의원만 때리는 전략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박원석 / 전 국회의원 (오늘,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청문회) 메신저 공격은 조금 이제 이번에 새로 보이는 신공이죠. 국민의힘이 자초한 측면이 있어요. 스피커가 주진우 의원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딱 싱글 아웃되는 거 아니에요."

[김근식 /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 (오늘,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주진우를 공격해서 그 어린 20대 아들이 7억 예금이 있다고 공격하는 건 너무 유치한 잡기술이지, 잡기술. 신공이 아니고."

Q. 그러고보면, 자료 안 내고 버티기, 모른다고 잡아떼기 이런 게 청문회 기존 전략인데, 검증하는 의원을 공격하는 건 새로운 전략이긴 해요.

A. 민주당, 오늘 청문회에서도 은근슬쩍 주 의원을 겨냥하면서 날카로운 신경전도 벌어졌습니다.

[박선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늘)]
"어떤 분은 급성 간염으로 군대 면제받고…."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 (오늘)]
"제 얘기를 언급하신 거죠? 아닙니까?"

[박선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늘)]
"말할 수 없어요."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 (오늘)]
"남이 치료받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현장음]
"사과하세요."

[박선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늘)]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급성 간염으로 빨리 치료돼서 군대 가는 데 전혀 문제가 없을 거라는 제 나름의 판단이 있습니다."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 (오늘)]
"본인이 어떻게 알아요, 그걸!"

Q. 사실 청문회는 고위공직자 검증하는 자리이지, 질문하는 청문위원 검증하는 자리는 아니죠.

국민의힘에선 이런 자조섞인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김근식 /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 (오늘,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우리 당에 요즘 그런 거 할 사람이 별로 없어요. 그러니까 주진우 의원만 돋보이는 거죠."

구성: 성혜란 기자, 김지숙 작가
연출·편집: 정새나 PD, 박소윤 PD, 이지은 AD
그래픽: 성정우 디자이너


성혜란 기자 sain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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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00:03자, 신공대 잡기술 누구 얘기일까요?
00:05네, 인사청문회 대상인 김민석 후보자만큼이나 유명해진 사람이 있는데요.
00:11바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이야기입니다.
00:14민주당이 요즘 김 후보자 저격수인 주 의원만 때리는 전략에 대해서 감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00:22메신저 공격은 조금 이번에 새로 보이는 신공이죠.
00:27국민의힘이 좌초한 측면이 있어요.
00:29주진우 의원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딱 싱글아웃되는 거 아니에요.
00:33주진우를 공격해서 어린 20대 아들이 7억 예금이 있다는 걸 공격하는 건 정말 너무 유치한 잡기술이지, 잡기술. 신공이 아니고.
00:45자, 그러고 보면 자료 안 내고 버티기, 모른다고 잡아뛰기 이런 거는 원래 있었는데 검증하는 의원을 공격하는 건 사실 새로운 전략이에요.
00:53네, 민주당 오늘 청문회에서도요. 은근슬쩍 주진우 의원을 겨냥하면서 날카로운 신경전도 벌어졌습니다.
01:00국정부는 급성 간염으로 군대 면제받고 있습니다.
01:06제 얘기를 언급하신 거죠? 아닙니까?
01:09아, 저 없어요.
01:10남이 치료받고 있는 내역에 대해서 그렇게 알 수가 없는 겁니다.
01:14사과하세요.
01:15사과하십시오.
01:16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01:17급성 간염으로 빨리 치료돼서 군대 갔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거라는 제 나라의 판단이 있습니다.
01:26사실 청문회는 고위공직자 검증하는 자리지 질문하는 청문위원을 검증하는 자리는 아니죠.
01:32네, 국민의힘에선 주 의원만 집중 타깃이 되는 상황에 대해서 이런 자조 섞인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01:40우리 당 요즘에 그런 거 할 사람이 별로 없어요. 주진우 의원만 돋보이는 거죠.
01:47감사합니다.
01:49우리 당ящая 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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