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병 정부 첫 개각에서 유임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두고 여야를 막론하고 반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0:09국민의힘은 소신을 뒤집고 장관직을 이어가는 건 비겁하다, 기회주의라며 성토했습니다.
00:16이세진 기자입니다.
00:20국민의힘은 유임을 받아들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향해 비겁하다는 성토를 쏟아냈습니다.
00:26어제 송 장관은 국회에서 양국법에 대해 새 정부의 철학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는데 국민들 시각에서는 매우 비겁한 태도로 보입니다.
00:39윤석열 정부 장관으로서 민주당이 통과시킨 양국관리법 거부권 행사를 건의했던 장국민인데 소신이 무엇인지 정확히 국민들에게 밝히라고 압박했습니다.
00:50안철수 의원은 장관 오래 하려면 송미령같이라는 자조가 공직사회 전반에 퍼지지 않겠느냐며 대통령 인선은 실용의 이름으로 포장된 기회주의라고 꼬집었습니다.
01:04강명구 의원도 공무원은 영혼이 없다는 말을 입증하고 싶어하는 처신이라고 송 장관을 저격했습니다.
01:12제2의 홍남기라는 우려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01:14박근혜 청와대에서 근무하다 문재인 정부 국무조정실장에 임명된 뒤 전임 정부 캐비닛 문건 작성을 시인한 사례를 소환한 겁니다.
01:25당 관계자는 계엄대 국무회의 참석자인데 전 정부를 공격하는 사냥개로 이용되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이세진입니다.
01:44채널A 뉴스 이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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