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가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습니다.
00:06하지만 본회의와 상임위원장 재분배 등을 둘러싼 줄다리기는 계속되면서 추경 집행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00:14박희재 기자입니다.
00:19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끝난 지 나흘 만에 여야 합의로 보고서가 채택됐습니다.
00:25시시각각 변화는 중동 정세에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오찬 등으로 협치 물고가 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00:33국가정보원장마저 공석이어서는 안된다라고 하는 큰 결단을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00:45국가안보의 수장을 오랫동안 공백에 남겨놓는 것은 여야의 입장을 떠나서 국익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하에서.
00:53이종석 국정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청문회를 통과한 첫 공직자가 됐습니다.
00:59정식 임명 절차를 마친 뒤 이르면 26일 중동사태 관련 현안 보고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01:06여야가 모처럼 손을 잡았지만 훈풍은 잠시였습니다.
01:10본회의 일정과 상임위원장 재분배 문제 등을 놓고 양당 수석이 40분 넘게 물 및 협상을 벌였지만 이번에도 평행선만 달렸습니다.
01:19여야는 협상은 끝났다 입을 모았습니다.
01:23저희 입장은 변화된 것은 없습니다.
01:26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로 계속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라는 게 우리 당의 입장이라는 것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01:33이미 협상은 오늘로 끝났습니다.
01:36본인들은 단 한 채의 양고도 할 수 없다.
01:40야당에 대한 신뢰가 없다는 이유로.
01:42민주당에선 민생 경제를 위해 속도감 있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기조 속에 오는 26일 본회의 단독 개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01:53YTN 박희재입니다.
01:54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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