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혜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4김민석 후보자, 그래요. 엄밀히 말하면 총리는 아직 아닌데, 왜요?
00:08국민의힘이 김민석 후보자가 총리 행세를 하고 있다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00:13청문회도 안 했는데 총리 노릇을 벌써 하고 있다는 겁니다.
00:20김 후보자는 청문회도 열리기 전에 이미 총리 행세를 합니다.
00:23경제부처 보고를 받고 외교특사를 접견하고 차관을 대동해 재난상황실까지 방문했습니다.
00:34국회 동의 절차도 아직 없는데, 지금 총리 다 된 것처럼 행세하고 있습니다.
00:42사실 보통은 청문회 준비 잘하겠습니다 하고 후보자 때는 좀 조용히 지내는 게 관리이긴 하죠.
00:47하지만 김 후보자는 매일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00:51분야도 다양합니다. 부처 업무 보고도 받고, 외신 기자와 간담회도 하고, 발달장애인 간담회도 갔고요.
01:00인사청문회까지는 별다른 공개 일정이 없었던 전임 한덕수 전 총리와도 확연히 다른 행보입니다.
01:06그렇게 광폭 행보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01:09요즘 논란이 많이 제기되고 있잖아요.
01:11이준석 의원은 김 후보자의 태도를 보면 이런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01:16김 후보자 측은 정책 행보로 후보자 자질을 평가해 주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01:39인수위 없이 출발한 만큼 시스템이 불안정하니 미리 의욕적으로 챙기는 거라고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