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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개월 전


'특수준강간 혐의' 태일… 검찰, 징역 7년 구형
피고인들, 범행 후 "(피해자) 택시 먼 곳서 태워라"
檢 "외국인인 점 이용… 장소 기억 못 하게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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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마지막 소식 하나 더 짚어보겠습니다.
00:02특수 준강간 혐의로 지난 3월에 기소된 아이돌 그룹 멤버가 있습니다.
00:08그룹 NCT 출신의 멤버 테일이라는 인물인데요.
00:13어제 열린 첫 번째 공판에서 징역 7년을 구형받았습니다.
00:17선고는 아니고요. 일단 검찰이 7년을 구형했는데 구형량이 상당해 보입니다.
00:23아이돌 출신의 연예인인데 어떤 범죄를 저질렀길래 저렇게 중형이 구형이 된 거죠?
00:30특수 준강간죄 얘기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00:35굉장히 중형을 피할 수 없어 보여요.
00:37사안에 대해 간략히 보자면 지난해 6월에 이태일 씨가 공범들과 함께 술을 먹고
00:43함께 술을 마신 중국인 여성을 한거 불능 상태에서 공범의 집으로 보내 합동하여 강간을 하였다.
00:51이런 혐의가 적용이 되어 있어요.
00:53여럿이 함께 술을 먹여 한거 불능 상태에서 강간을 했다는 혐의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00:58특수 준강간죄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01:02죄질이 매우 좋지 못하다는 평가 역시도 함께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01:05네. 그런데 이태일이라는 친구가 이게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을 했어요.
01:15그런데 저게 저렇게까지 가기 전에 저 대응을 굉장히 좀 뻔뻔하게 한 부분들이 비난을 많이 받고 있어요.
01:23그러니까 이게 본인이 그런 중재를 저질러놓고도 아닌 척하고 활동도 했었고
01:28심지어 팬들과의 소통도 다 하고 이러다가 나중에 막판에 걸릴 때가 되니까 그때서야 인정하고 공개를 했다면서요.
01:37일단 이 엔시티 출신 태일 씨는요.
01:39본인이 이제 자수설, 본인의 범행을 자백하는 그런 문서를 냈기 때문에
01:44자수감경도 양형에서 참작이 돼야 된다 주장하지만 사실관계가 조금 달라 보입니다.
01:50일단 범행 직후에는 발각이 되지 않았어요.
01:53CCTV 같은 부분을 확보하고 결국 가해자를 특정하기까지 두 달가량의 시간이 걸렸는데
02:00이 시간 동안 정상적으로 활동을 이어간 부분들이 사실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02:05이후에 이제 용의자가 특정이 되고 휴대폰에 대한 압수수색이 단행된 이후에야
02:11지금 이야기하는 범행을 인정하는 그런 자술서를 써서 수사기관을 찾아온 것이기 때문에
02:17이것이 진정한 자수로 볼 수 있느냐 수사기관에서는 이렇게 보고 있고요.
02:22이 과정에서 범행을 은폐하려는 시도 같은 부분들이 지금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02:27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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