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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담에참석하기 위해 잠시 후 출국합니다. 이 대통령이취임 10여 일 만에 정상외교 무대에 서면서실용외교가 첫 시험대에 오르는 셈인데한미, 한일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어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이종수 해설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잠시 뒤에 출국한다고요.

[기자]
그렇죠.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12일 만에 G7 정상회의 참석하기 위해서 출국합니다. 올해 G7은 의장국인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현지 시간 16~17일 이틀 동안 열립니다. G7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이렇게 자유주의 세계질서를 이끄는서방 선진 7개국 모임인데요. 올해 의장국 캐나다는 우리나라를 호주, 인도, 브라질 우크라이나 이런 나라들을 초청했어요. G7은 우리나라를 2021년부터 초청해 왔는데 그만큼 중요한 외교 파트너로 여기는 셈이죠. 이번 G7 초청 의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직접 들어보시죠.


이 대통령의 첫 정상외교 데뷔 무대가G7이 되는 거네요.

[기자]
그렇죠. 취임 2주도 안 돼서 정상외교에 데뷔하는 셈인데. 전임 대통령들은 대개 취임 뒤 두 달 정도 돼서 정상외교 무대에 섰거든요. 그러니까 굉장히 빠른 셈이죠.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진 대선에서선출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은 취임 50일 만에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이 정상외교의 데뷔 무대였습니다.


준비가 안 된 부분도 있을 텐데 이처럼 신속하게 이 대통령이 정상외교 무대에 나서게 된 이유 뭘까요?

[기자]
대통령실은 4가지 이유를 들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계엄으로 인한 한국 민주주의 위기가 극복됐다, 이걸 세계에 알릴 수 있다는 게 있고요. 정상외교가 그동안 6개월 정도 공백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재가동이 됐다, 이런 선언적 의미가 있다는 거고요. G7이 세계 경제를 이끄는 세계 주요 7개국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들 정상과의 회담을 통해서 글로벌 경제, 안보가 급복히 변하는데 국가 이익을 지키는 실용외교에 시동을 걸 수 있다, 이런 의미도 부여하고 있어요. 그리고 끝으로 이번에 미국, 일본과 정상회담을 하면 관세 같은 현안을 타개할 수 있는 그런 동력을 얻을 수 있다, 이런 의미도 부여하고 있습니다. 역시 위성락 실장 얘기를 들어보시죠.


그러면 이번 G7 정상... (중략)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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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잠시 뒤에 출국합니다.
00:06이 대통령이 취임 10여일 만에 정상외교 무대에 서면서 실용외교가 첫 시험대에 오르는 셈인데
00:12한미한일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00:17이종수 해설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00:19안녕하십니까?
00:20수고 많으십니다.
00:21이재명 대통령이 잠시 뒤에 출국한다고요?
00:24그렇죠.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2일 만에 G7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 잠시 후 출국합니다.
00:31올해 G7은 의장국인 캐나다의 엘버타주에서 현지시간 16, 17일 이틀 동안 열립니다.
00:38G7은 아시다시피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이런 자유주의 세계질서에 이끌는 서방 7개국 모임인데요.
00:47올해 의장국 캐나다가 우리나라, 호주, 또 인도, 브라질, 우크라이나 이런 나라 등을 초청을 했어요.
00:56G7은 2021년부터 우리나라를 초청해 왔는데 그만큼 주요한 외교 파트너로 여기는 셈이죠.
01:03이번 G7 초청의 의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한번 직접 들어보시죠.
01:09이러한 초청은 G7이 민주주의의 강인성을 보여준 경제강국 대한민국
01:21그리고 새로 출범한 새 정부에 대해서 큰 기대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01:31이 대통령의 첫 번째 정상회교 데뷔 무대가 그러면 G7이 되는 거네요?
01:35그렇죠. 취임 10일 만에, 2주도 안 돼서 정상회교에 데뷔를 하는 셈인데
01:42전임 대통령들은 보통 취임한 지 한 두 달 정도 돼서 정상회교 무대에 섰거든요.
01:47그러니까 굉장히 빠른 셈이죠.
01:49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대선으로 선출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우에는
01:54취임 50일 만에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의 정상회담이 정상회교의 데뷔 무대였습니다.
02:00네, 준비가 안 된 부분도 있을 텐데 이처럼 신속하게 이 대통령이 정상회교 무대에 나서게 된 이유, 뭘까요?
02:08대통령실은 한 네 가지 이유를 들고 있습니다.
02:10그러니까 계엄에 따른 한국 민주주의 위기가 극복이 됐다.
02:13이걸 세계에 알릴 수 있다. 이런 의미가 있다는 것이고요.
02:17또 정상회교가 그동안 6개월 정도 공백이 있었잖아요.
02:20그런데 이제 재가동이 됐다. 이런 선언적 의미가 있다는 것이고요.
02:23또 G7이 세계 경제를 이끄는 주요 7개국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들 정상과의 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서
02:32글로벌 경제가 그리고 안보가 급속히 변하는데 국가의 이걸 지키는 실용회교에 시동을 걸 수 있다.
02:40이런 의미도 부여를 하고 있어요.
02:42그리고 이제 끝으로 이번에 미국, 일본과 정상회담을 하면 관세 같은 현안을 타개할 수 있는 그런 동력을 얻을 수 있다.
02:52또 이런 의미도 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02:55역시 위성락 실장의 얘기를 한번 들어보시죠.
03:00G7 계기에 미국, 일본 등 주요국의 정상과 교유하고 협의함으로써 관세 등 당면 외교 현안, 경제 통상 현안에 대한 타개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03:16그러면 이번 G7 정상회담의 의제, 일정은 어떻게 됩니까?
03:23제가 지금 그래픽을 준비했는데 그래픽을 보시면서 제가 설명을 드릴게요.
03:28지금 보시는 것처럼 우크라이나 전쟁, 이런 것 같이 공동체 안전, 세계 안보 증진, 이게 주요 의제고요.
03:36그리고 히토류, 이게 주요 전략물자인데 중국에 많이 의존을 하고 있는데 이걸 갖다가 공급망을 다변화시켜보자.
03:44또 AI 에너지, 이런 걸 좀 연계시켜보자.
03:47이런 것들을 포함해서 에너지 안보, 또 디지털 번영, 이런 게 또 주요 의제로 잡혀 있습니다.
03:52그리고 최근에 계속 이렇게 주요 의제가 되는 건데 기후변화, 복원 협력이 있고요.
03:58또 인도 태평양 전략과 같은 지역 안정, 다자 협력 강화, 이런 게 또 주요 의제입니다.
04:03그리고 지난주에 이스라엘과 이란이 충돌을 하면서 중동이 세계적 글로벌 이슈로 부상이 됐으니까 당연히 이것도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이고요.
04:13이재명 대통령의 G7, 캐나다 정상회의 일정을 좀 살펴보면요.
04:19현지 시간 16일에는 초청국 자격으로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합니다.
04:24그리고 이튿날인 17일에는 G7 정상회의에 참석을 해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그리고 AI 에너지 연계, 이것을 주제로 해서 두 차례의 발언을 합니다.
04:36그리고 마찬가지로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하는 거죠.
04:40그런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우크라이나, 세계 안보 차원에서 우크라이나 문제가 논의되는데,
04:47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만날 가능성도 있죠.
04:52네, 우리로서는 한미쟁 정상회담이 열릴 것인가 이 부분에도 관심이 큰데 가능성은 좀 어떨까요?
04:58네,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05:00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지난 6일 전화통화에서 이미 조기에 만나겠다, 이렇게 약속한 바 있죠.
05:07그런데 이제 만나게 된다면, 그래서 정상회담이 열리게 된다면, 이게 다자회담 사이에 열리는 것이니까,
05:15잠깐만 나는 약식회담이 되니까요.
05:17상견례 형식이 될 테고, 두 정상이 케미가 얼마나 잘 맞는지 그걸 확인하는 자리가 또 되겠죠.
05:24그리고 이제 한미공조 강화, 이걸 확인하면서,
05:27지금 우리 제일 핵심 이슈가 관세니까, 이게 좀 거론될 수가 있는데,
05:33아시다시피 지난주에 이재명 대통령이 5대 그룹 총수 등과 같이 좀 이런 관련 현안을 점검을 했었잖아요.
05:40그러니까 알래스카, LNG, 가스관 투자라든가, 또 조선을 협력, 이런 게 거론될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05:49추후 협상을 통해서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이제 뭐 이렇게 성공적으로 협상을 좀 타결 지어보자,
05:57이런 선에서 이제 공감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들을 하고 있습니다.
06:01네,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면, 그러면 대북 공조 관련된 부분도 좀 논의가 될까요?
06:07네, 그 이제 지난주였죠. 미국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미국의 고위관리, 션 오닐,
06:14미 국무부 동아택 고위관리가 우리나라를 찾아서 지난 12일, 13일 대북 공조와 관련해서 조율을 했었거든요.
06:23그런데 이재명 정부가 지난 11일 날 대북 확산기 방송을 중단을 했잖아요.
06:29그러니까 적대 행위를 좀 중단하고 신뢰관계, 신뢰를 회복해보자, 이런 의지를 표명이었는데,
06:35이튿날 12일 날 북한이 호응을 해서 대남 자본 방송을 중단을 했죠.
06:42그런데 다른 한편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줄기차게 김정은 위원장과 친분을 과시하면서 만나자 제의를 했고,
06:48최근에는 이제 친서를 전달하려는 시도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는데,
06:53이처럼 지금 이재명 정부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
06:57북한에 지금 별도로 각자 손짓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07:01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랑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게 되면 한국 패싱 우려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잖아요.
07:08그러니까 이번 G7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면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고,
07:14또 대북 공조를 확인하는 게 상당히 긴요하다 보이죠.
07:18그럼 이번에 한일 정상회담도 열릴까요?
07:21네, 일본 언론이요.
07:24한일 두 나라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이시바 시계로 일본 총리가 이번 G7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
07:33이렇게 보도를 지난주에 했는데,
07:35위성락 실장이 오늘 이른 아침에 이시바 총리의 총리 보좌관, 나가시마 총리 보좌관과 조찬을 하면서 양국 발전관계를 논의를 했어요.
07:46그런 걸로 봤을 때 상당히 열릴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볼 수 있고요.
07:51이재명 대통령은 당선 전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일 외교 노선에 대해서 지나치게 복종적이다, 비판적 견해를 보였었는데,
08:02다만 이번에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면 한일 우호 협력 관계를 다지고,
08:08또 대일 관계가 악화될 것이다, 이런 우려가 있는데,
08:11이런 걸 해소하는 그런 자리로 삼을 것이다, 이렇게 관측들이 나오고 있고요.
08:15일본 언론은 이시바 총리의 경우에는 대북 대응에 있으니까, 여러 가지 안보 협력이 필요하니까요.
08:22그걸 위한 신뢰관계를 구축하는데, 거기에 주력할 것이다, 이렇게 전망을 하고 있죠.
08:30그러면 이번에 G7에서 중국 견제 요구도 좀 있지 않을까,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08:36그럴 가능성이 많고요.
08:38그래서 우리 대통령실의 고위 관계자가, 우리나라는 미국을 비롯한 G7과 같이 일을 같이 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8:47이 말인즉슨, 이재명 정부의 어떤 친중 논란을 불식시키면서,
08:53미국이 주도하는 대중 압박에 호응할 것이다, 이런 뜻으로 풀이가 되는 거죠.
08:58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도 취임사라든가 여러 차례,
09:02굳건한 한미동맹을 통해서 한미 우호협력 관계를 다져나갈 것이다, 이렇게 강조를 했거든요.
09:10한번 취임사의 관련 내용을 직접 들어보시도록 하죠.
09:12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미일협력을 다지고, 주변 국가의 관계도 국익과 실용의 관점에서 접근하겠습니다.
09:28이런 차원에서, 이런 맥락에서, 이달 말에 네덜란드에서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데,
09:35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09:39그러니까 나토가 아시다시피, 서방 중심의 군사동맹이잖아요.
09:45그런데 여기에 불참을 하게 되면,
09:48이게 지나치게 중국, 러시아를 의식해서,
09:51서방과 한편이 되려는 인식을 피하려 한다.
09:54이런 부정적 메시지가 확산될 수도 있으니까요.
09:58그런 판단이 작용하지 않았겠느냐, 그런 거고요.
10:04나토는 지금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협력을 굉장히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10:09그래서 지난 2022년부터, 회당국인 우리나라, 일본, 그리고 호주, 유질랜드,
10:15계속 초청을 해왔고, 우리나라는 3년 동안, 또 지난 3년 동안 계속 참석을 했었죠.
10:21다만 이제 대중대로 관계를 의식을 해서,
10:26아까 얘기했던 대통령실의 고위 관계자는,
10:30이재명 대통령이 척지는 건 좋지 않다, 이렇게 여러 차례 언급을 했다면서,
10:36대중대로 관계를 나쁘게 가져가지 않으려고 한다, 이렇게 부연 설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10:43이재명 대통령 외교 대비전 순조롭게 잘 치르고 오길 또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10:47지금까지 이종수 해설위원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0:50감사합니다.
10:52감사합니다.
10:53감사합니다.
10:5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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