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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중국 산시성에서 발생한 석탄 광산 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 주석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전문에서, 시 주석과 중국 당과 정부, 인민, 피해자 유가족에게 깊은 위문을 표한다며 중국 인민이 피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며 유가족들이 슬픔을 이겨내고 안정된 생활을 되찾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22일 산시성 창즈시의 한 석탄 광산 지하갱도에서 가스가 폭발해 어제 기준으로 82명이 숨지고 128명이 다쳤으며 2명이 실종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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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소식입니다. 중국 산치성에서 발생한 석탄 광산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주석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00:13김 위원장은 전문에서 시 주석과 중국당 그리고 정부 인민, 피해자 유가족에 깊은 위문을 표한다며 중국 인민이 피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며
00:22유가족들이 슬픔을 이겨내고 안정된 생활을 되찾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00:28앞서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22일 산시덩 창제시의 한 석탄 광산 지하갱도에서 가스가 폭발해 어제 기준으로 82명이 숨지고 128명이 다쳤으며
00:392명이 실종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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