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공지능, AI 기술이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00:03머지않아 온라인 콘텐츠 대부분을 인공지능이 만들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00:09이제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내가 정말 사람인지를 증명해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00:15권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홍채 인식 장치 5부입니다.
00:22지문보다 더 고유한 홍채를 빠르게 촬영해 살아있는 인간인지
00:26이전에 등록한 적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00:28전화번호나 신분증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넘기지 않고도
00:33신원하기는 물론 내가 인간임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00:48AI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이 작성한 제품 리뷰나 뉴스 보도가 넘쳐납니다.
00:54인스타그램 속 이상형이나 데이트 앱에서 대화를 나누는 상대도
00:59AI일 수 있습니다.
01:01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자가 실제 사람이라는 걸 증명할 필요가 생긴 이유입니다.
01:06이렇게 되면 딥페이크 기반 사기나 결제 후 사라지는 온라인 사기 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01:28홍채 인식 이미지는 즉시 삭제되고
01:32암호화된 데이터는 조각조각 분리돼
01:34분산형 네트워크에 흩뿌려집니다.
01:37어떤 정보도 저장되지 않고
01:39업체로 전송되지도 않아
01:41유출 위험은 전혀 없다고 개발업체는 설명합니다.
01:58인류는 스스로가 진짜임을 증명할 방법 없이 인터넷을 만들었고
02:04이제 AI가 흔들고 있는 그 경계에 대한 해법을 찾고 있습니다.
02:09YTN 권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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