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미국이 34년 만에 대규모 열병식을 진행했습니다.
00:07탱크와 장갑차, 수천 명의 군 장병들이 수도 워싱턴 DC 거리를 행진했고,
00:12폭격기와 헬기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00:15현장엔 약 25만 명의 인파가 몰렸는데,
00:18600억 원이 넘는 막대한 비용에다 트럼프 대통령 생일과 날짜가 겹치면서 여러 뒷말도 나왔습니다.
00:25워싱턴에서 최주연 특파원이 전합니다.
00:30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미국 워싱턴 DC.
00:36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제이디벤스 부통령과 피트엑세스 국방장관 등
00:41트럼프 내각의 핵심 인사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00:46축포와 함께 미국 국가가 울려퍼지면서 34년 만에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의 막이 올랐습니다.
00:53열병식은 백악관과 미 연방의회, 그리고 연방 대법원이 배치되어 있는 컨스티추션 에비니에서 진행이 됐는데,
01:01미 육군 핵심 전력이 나올 때마다 환호성이 터져나왔습니다.
01:07트럼프는 대적불가에 군사력을 천명했습니다.
01:10나카산 부대가 하늘에서 내려와 트럼프에게 미국 성조기를 건넸고, 화려한 불꽃놀이도 이어졌습니다.
01:28군사 퍼레이드가 열린 이날은 트럼프의 79번째 생일이기도 해 축하 행사도 열린 겁니다.
01:34열병식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렸는데요.
01:41출입을 하기 위해서는 이 경호당국의 검문검색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01:46이날 행사장을 찾은 인원만 백악관 추산 25만 명에 달했습니다.
01:50하지만 이날 행사에만 4,500만 달러, 우리 돈 약 615억 원의 세금이 투입된 가운데 행사장 주변에선 트럼프 규탄 집회도 열렸습니다.
02:13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최주현입니다.
02:20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최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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