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 육군 창설 250주년과 트럼프 대통령 생일에 맞춰 열리는 열병식을 앞두고 미군 전력이 워싱턴 DC로 모였습니다.
00:09미국 전역에서 반 트럼프 시위가 이어지고 있어서 긴장감은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00:14워싱턴에서 최주연 특파원이 전합니다.
00:19열병식을 하루 앞둔 미 연방의회 앞, 미 육군 특수소송 헬기 블랙호크가 보입니다.
00:25미 보병 전력의 핵심 브래들리 전투 차량과 공격 헬기의 역사인 코브라, 미래형 장거리 공수항공기 MV-75, 미 육군 최정상급 곡사포도 자리 잡았습니다.
00:40세계 최강 군 전력의 위용을 알리고 있는 겁니다.
00:45열병식을 하루 앞두고 미 육군이 아파치 헬기까지 공개했는데요.
00:49작전에 투입되는 실제 헬기입니다.
00:55전차와 탱크들은 포토멧 강변에 직결하기 시작했습니다.
01:03미 육군 핵심 전력이 도심 곳곳에 배치되면서 철제 펜스도 겹겹이 설치됐습니다.
01:10도로에는 차량을 찾기 힘들고 미 연방수사국 FBI 요원들까지 투입돼 마치 군사기지에 온 것 같습니다.
01:17백악관 앞에 마련된 트럼프가 오를 단상에서는 준비작업이 한창이지만, 달갑지 않아 하는 시민들도 있습니다.
01:30한편 불법 이민자 단속 반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미 해병대가 투입됐습니다.
01:511992년 LA폭동 이후 33년 만에 해병대 투입인데, 투입되자마자 민간인을 구금해 논란입니다.
02:00구금된 남성은 참전 예비역인데, 치료를 받기 위해 제안군인회를 방문했다가 해병대의 정지 지시를 듣지 못해 2시간 동안 구금된 뒤 풀려났습니다.
02:11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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