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6월과 10월 이후 미국 전역에서 세 번째로 열린 왕은 없다라는 의미의 노킹스 집회인데요.
00:07이번에는 이란 전쟁 반대 여론까지 겹쳐서 대도시뿐 아니라 소도시에도 미 전역에 걸쳐 3200여 건이 넘는 시위가 열렸고
00:158반만 명이 참여해 주최 측에서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00:22특히 지난 1월 이민세관 단속국 요원의 총격으로 2명이 숨진 미네소타주에선 수만 명의 인파가 모였고요.
00:29배우 제임 폰더 또 팀월드 미네소타 주지사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도 참석했습니다.
00:36이곳 워싱턴 DC에서도 수천 명의 시위대가 왕관을 쓴 트럼프 대통령과 해그세스 국방장관 등의 모형을 들고 행진하면서 이들을 체포하라고 외쳤는데요.
00:46시위대의 말을 들어보시죠.
01:11이탈리아와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유럽에서도 연대 시위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01:17민주당 지지층뿐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층인 마가 내부에서도 여론 악화가 감지되고 있는데요.
01:24폴리티코는 지난 25일부터 텍사스주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 C팩에서 이란 전쟁에 대해 세대간 엇갈린 목소리가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01:34청년층에선 전쟁을 하지 않겠다던 대선 공약과 달리 대이란 군사작전으로 휘발유 가격과 물가가 오르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불만이 표출됐다고 전했습니다.
01:45내년 미 보수 진영의 최대 열례 행사인 C팩에 참석해온 트럼프 대통령은 10년 만에 처음으로 이번 행사에 불참했습니다.
01:54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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