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여름축제, 태화강 마두희축제가 울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00:06330년 전통의 민속놀이부터 시원한 물놀이까지 즐길 거리가 풍성한데요.
00:11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6울산 태화강 마두희축제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9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1네, 저는 지금 울산 세즈문의 거리에 나와 있는데요.
00:30평소에는 차가 다니던 이 거리가 오늘만큼은 축제를 맞아 시민들의 놀이마당으로 탈바꿈을 했습니다.
00:35지금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시민들은 풍호 던지기와 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같은 민속놀이를 즐기고 있는데요.
00:43어른아이 할 거 없이 동심으로 돌아가 축제에 푹 빠진 모습입니다.
00:47어제 개막해 내일까지 이어지는 울산 태화강 마두희축제는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00:57낮에는 시원한 물놀이와 전통체험, 밤에는 치맥과 EDM 공연이 펼쳐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름형 문화축제인데요.
01:05가장 인기가 많은 건 반연 태화강 위에서 펼쳐지는 수상 프로그램입니다.
01:10수상 줄당기기부터 보트체험, 물총 서바이벌까지 강 전체가 거대한 워터파크로 변했는데요.
01:18빗속에서 즐기는 시원한 물놀이에 시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01:24축제의 백미이자 300년이 넘는 전통 줄당기기인 마두희는 오늘 오후 5시에 진행됐는데요.
01:314천여 명의 시민들이 벽집줄을 든 채 도심을 행진하고 동과 서로 나뉘어 줄을 당기며 공동체의 힘과 행을 전할 예정입니다.
01:40축제장 곳곳에서는 단호맞이 그네타기와 국악공연, 플리마켓과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01:48어제 열린 개막식에서는 수상 비행고개와 불꽃놀이, EDM 파티가 펼쳐져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01:56해가 지면 시원한 맥주와 치킨, 그리고 DJ 공연이 어우러진 태화강 치맥 페스티벌이 축제의 밤을 달굴 예정입니다.
02:03비가 와도 흥이 멈추지 않는 이곳에서 시원한 첫 여름 축제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02:10지금까지 울산 태화강 마두희 축제 현장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02:13기상캐스터 배혜지
02:14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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