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계속해서 이야기 나눈 것처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오늘 오후에 진행됩니다.
특검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구형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법조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영수, 신귀혜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바로 이곳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공판이 진행됩니다.
41호 법정에서 417호 법정에서 선고공판이 진행됩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판에 넘겨졌고요.
나머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피고인 7명도 함께 오늘 1심 선고를 받게 됩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을 포함해서 모두 7명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1심 선고 결과를 받아들게 도오늘 선고는 생중계가 결정됐고요.
YTN도 오후 3시부터 선고 과정을 실시간으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신귀혜 기자, 일단 오늘 법원 분위기부터 살펴볼까요?
일단 어제부터 윤 전 대통령 지지자와 처벌을 촉구하는 측 양측의 집회가 준비되고 있었고요.
경찰버스도 이미 어제 늘어섰던 상태였습니다.
설 연휴 직후 선고라 법원은 연휴 시작 직전부터 경계 강화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집회가 평소에도 많이 열렸던 법원삼거리 쪽에는 차벽이 설치돼서 완전히 통제되는 상황이고요.
법원삼거리 쪽에서는 법원이든 검찰청이든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법원은 현재 지하철 교대역 방향 동문으로만 들어갈 수 있는데 신분 확인을 엄격하게 하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 많이 몰린 상황은 아닙니다.
[기자]
선고 절차에 대해서 간략히 짚어보겠습니다.
재판부가 어떻게 할지는 최종적으로 보기는 해야 하지만 일단 피고인이 8명이기 때문에 2시간 정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상의 절차에 따르면 공소사실을 먼저 낭독하고요.
그리고 재판부의 유무죄 판단이 있지 그다음에 양형 이유를 설명하고 주문을 선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피고인이 말씀드린 것처럼 8명이나 되기 때문에 공소사실 부분은 아마 묶어서 한꺼번에 진행될 것 같고요.
그리고 이후 8명이 개개인에 대한 유무죄 판단 그리고 양형 이유 같은 것들이 설명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무죄 ... (중략)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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