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 고위공직자 중 처음으로 낙마 사례가 나왔습니다.
00:06오광수 대통령 민정수석인데요. 부동산을 차명으로 지인에게 관리하게 해 세금 탈루하고 재산 공개서 누락하고 차명 대출도 받았다.
00:17이런 의혹들이 불거졌죠. 고위공직자를 검증해야 할 자리인 민정수석이 제대로 검증을 받은 거냐.
00:24부실 검증 논란까지 불거지자 오수석이 자진 사의를 표했고 대통령이 받아들였습니다.
00:30이준석 기자입니다.
00:34오광수 대통령 민정수석이 어젯밤 사의를 표했고 대통령이 이를 수용했습니다.
00:39민정수석으로 임명된 지 닷새 만으로 이재명 정부 첫 고위직 낙마 사례입니다.
00:44이재명 대통령은 공직기관 확립과 임사 검증을 담당하는 민정수석의 중요성을 두루 감안해 오수석의 사의를 받아들였습니다.
00:56오수석은 임명 전부터 검찰 특수통 출신 민정수석이 검찰개혁을 추진할 수 있겠냐는 진보 진영 반발에 부딪혔습니다.
01:05대통령실은 그대로 임명했지만 검사장 시절 지인에게 아내 부동산을 차명 관리시켰고 차명 대출도 받았다는 의혹이 더해졌습니다.
01:22시민사회단체에서 사퇴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고 부실검증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친명 진영에서도 사퇴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1:31한 차례 사의를 표했던 오수석.
01:42어젯밤 다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01:45대통령실 관계자는 국정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존중한 것이라며 사의 수용 배경을 밝혔습니다.
01:53여당은 부담을 덜었다며 반겼지만 야당은 비판했습니다.
01:57이재명 대통령은 인사 검증 실패와 안일한 대응에 대해 깊이 직접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들께 약속하길 바랍니다.
02:11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2:27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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