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식중독 증상이 처음으로 발생한 곳은 충북 청주와 진천의 집단 급식소입니다.
00:07지난달 15일 이곳 급식소에서 음식을 먹은 사람들에게 식중독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00:13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급식으로 제공된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와 고칼슘 우리밀 초코 바나나빵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추됐습니다.
00:24두 제품 모두 풀무원 계열 푸드머스가 유통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28하지만 피해는 충북에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00:32질병관리청 조사 결과 세종과 전북 부안에서도 해당 제품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식중독 사례 2건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00:42이들 급식소에서는 지난달 15일과 16일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가 제공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48이로써 풀무원 빵류 섭취로 인한 살모넬라균 짓담 감염 사례는 전국에서 모두 4건으로 유 증상자 수는 청주 120명, 진천 35명, 세종 18명, 부안 35명 등 208명으로 늘었습니다.
01:04풀무원 푸드머스는 문제가 된 제품 2만 7천여 개를 전국 급식사업장에 납품했는데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되자 즉시 납품을 중단하고 자진 회수에 전량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01:16방역당국은 해당 제품을 먹은 뒤 설사나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며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야 하며 같은 기관에서 2명 이상 유 증상자가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30YTN 이성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