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식품업계에는 옛날에 인기 있던 제품을 다시 출시하는 복고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00:06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제출하는 이유는 뭔지 알아보겠습니다. 화면 보시죠.
00:17이 제품 기억하십니까? 1987년에 출시됐던 대롱대롱인데요.
00:24당시엔 파격적이었던 과일 모양 용기에 떠먹는 재미를 더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00:322010년에 단종 이후 제출시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제품인데요.
00:37최근 폭삭소가수다 등에 등장을 해서 향수를 자극하기도 했는데
00:423년 동안 롯데가 진행한 조사에서 다시 나왔으면 하는 빈과류 1위에 올랐고 결국 제출시가 결정이 됐습니다.
00:50이러한 복고 열풍, 과자들도 질 수 없겠죠.
00:53치토스 캐릭터, 체스터의 발바닥 모양 과자, 체스터 쿵이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30여 년 만에 돌아왔고요.
01:02오리온도 포카칩 스위치즈만을 맛을 8년 만에 재출시한 데 이어서
01:072016년 공장 화재로 단종된 태양의 맛 썬도 아예 새로운 생산라인을 구축해서 다시 내놨습니다.
01:14네, 농심은 형님 먼저 아우 먼저 광고로 유명했던 농심 라면을 창립 60주년을 맞아 다시 출시했고요.
01:24코미디언 고 2주 이래 광고로 인기를 끌었던 감자칩 크레오파트라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01:30그런데 이러한 재출시 제품들, 옛날에 먹어본 사람만 찾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01:37식품업계 관계자는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을 안겨주고
01:40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하고 재밌는 경험이 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6따로 제품을 알리는 데 힘쓸 필요 없이 이미 인기가 검증됐다는 점 역시
01:50재출시가 잇따르는 배경으로 분석됩니다.
01:5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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