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불법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LA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주방위군에 이어 해병대까지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00:11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이 33년 전 LA 폭동 자경단 사진을 SNS에 올리자 한인회는 트라우마를 이용하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00:21LA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6LA 도심 공원에 시위대 수천 명이 모였습니다.
00:30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이민자 단속 규탄과 함께 지난 6일 단속 현장에서 체포된 전미서비스 노동조합 데이비드 후에르타의 석방을 촉구하기 위해서입니다.
00:41시위에 나선 사람들은 함께 춤을 추고 함성을 지르며 연대와 폭력에 맞선 저항을 약속했습니다.
00:48결과를 공유하자 연대가 안내합니다.
01:06체포된 시위자들이 구금된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와 이민국 연방 건물에도 하나 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01:14오후가 되면서 LA도심 각지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던 시위대들은 이곳에 모여 행진을 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반대하고 주방위군의 해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01:29이민세관 단속국, 아이스의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주방위군 배치에 이어 미군도 해병대 파견을 결정했습니다.
01:40트럼프 대통령은 주방위군 배치는 훌륭한 결정이었다면서 개빈 유썸,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맹비난했습니다.
01:53트럼프 주니어가 지난 1992년 LA 폭동 당시 무장한 한인회 사진을 SNS에 올린 것에 대해 LA 한인회는 트라우마를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02:10뉴욕타임스는 이번 LA 시위는 33년 전 무법상태의 폭동과는 거리가 먼 시위라고 지적했습니다.
02:29LA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2:30LA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2:32LA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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