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채운 앵커
■ 출연 :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스타벅스 사태'와 '일베 폐쇄' 등의 이슈가 부상하면서 정치권에서 치열한 공방이펼쳐지고 있습니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지방선거가 아흐레밖에 남지 않았는데 여러 가지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5·18'에 이어 '세월호 참사'까지 조롱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스타벅스코리아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인두겁을 쓰고서는 도저히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악질 장사치의 패륜 행위라고까지 비판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차재원]
일단 사이렌이 스타벅스의 상징적인 로고잖아요. 고의성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사이렌의 그리스 신화 내용이 그거잖아요. 노래소리를 통해서 배 사람을 현혹시켜서 배를 파손시키는 그런 내용으로 다른 날도 아니고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당일날 머그컵을 팔기 위한 하나의 판촉 행사로 했다는 것 자체가 아마도 단순한 무지나 무신경의 차원이 아니라 비뚤어진 기업 문화가 그 자리 바탕에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의심인 것이죠. 바로 이러한 비뚤어진 잘못된 기업 문화가 결국 이번에 5. 18탱크데이를 비롯해서 탁 치면 억이라는 박종철 열사에 대한 모욕이나 조롱으로 이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하게 이걸 그냥 한 번의 사건이 아니라 상습적으로 반복되는 사건이라고 보는 것이고요.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월 1일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야기했던 정의로운 통합이라는 관점에서도 이 부분을 보고 계신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입니다. 당시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과거의 잘못을 직시하고 그 토대 위에서 반성과 책임이 따르는 정의로운 통합을 해야 되는데 이런 노력이 부족해서 일각에서 국가폭력이나 피해자를 조롱하고 모욕하는 그런 독버섯이 자라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번 참에 이러한 잘못된 사회적 관행을 반드시 끊겠다는 그런 의지를 강력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5082906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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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스타벅스 사태'와 '일베 폐쇄' 등의 이슈가 부상하면서 정치권에서 치열한 공방이펼쳐지고 있습니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지방선거가 아흐레밖에 남지 않았는데 여러 가지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5·18'에 이어 '세월호 참사'까지 조롱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스타벅스코리아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인두겁을 쓰고서는 도저히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악질 장사치의 패륜 행위라고까지 비판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차재원]
일단 사이렌이 스타벅스의 상징적인 로고잖아요. 고의성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사이렌의 그리스 신화 내용이 그거잖아요. 노래소리를 통해서 배 사람을 현혹시켜서 배를 파손시키는 그런 내용으로 다른 날도 아니고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당일날 머그컵을 팔기 위한 하나의 판촉 행사로 했다는 것 자체가 아마도 단순한 무지나 무신경의 차원이 아니라 비뚤어진 기업 문화가 그 자리 바탕에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의심인 것이죠. 바로 이러한 비뚤어진 잘못된 기업 문화가 결국 이번에 5. 18탱크데이를 비롯해서 탁 치면 억이라는 박종철 열사에 대한 모욕이나 조롱으로 이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하게 이걸 그냥 한 번의 사건이 아니라 상습적으로 반복되는 사건이라고 보는 것이고요.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월 1일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야기했던 정의로운 통합이라는 관점에서도 이 부분을 보고 계신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입니다. 당시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과거의 잘못을 직시하고 그 토대 위에서 반성과 책임이 따르는 정의로운 통합을 해야 되는데 이런 노력이 부족해서 일각에서 국가폭력이나 피해자를 조롱하고 모욕하는 그런 독버섯이 자라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번 참에 이러한 잘못된 사회적 관행을 반드시 끊겠다는 그런 의지를 강력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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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스타벅스 사태와 일배 폐쇄 등의 이슈가 부상하면서 정치권에서 치열한 공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00:09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교수,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15안녕하십니까?
00:16안녕하세요.
00:17네, 지방선거 이제 아흘에밖에 남지 않았는데 여러가지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00:22자, 이 대통령이 5.18에 이어 세월호 참사까지 조롱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스타벅스 코리아를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00:28인두겁을 쓰고서는 도저히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00:32악질 장사치의 폐륜 행위다라고 아주 거칠게 거세게 비난했습니다.
00:37이런 비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00:40일단 뭐 사이렌이 스타벅스의 상징적인 로고잖아요.
00:44그렇기 때문에 고위성 판정이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00:47그러나 사이렌의 그리스 신화의 내용이 그거잖아요.
00:52그러니까 노래소리를 통해서 배사람을 현혹시켜서 배를 파손시키는
01:00그러니까 그런 내용의 딴 날도 아니고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10주년 당일날
01:09이 머거 컵을 팔기 위한 하나의 판촉 행사로 했다는 것 자체가
01:15아마도 지금 상당히 단순한 무지나 무신경의 차원이 아니라
01:21상당히 깊이 뚫어진 기업 문화가 그 자리에 바탕에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것이
01:26이재명 대통령의 의심인 것이죠.
01:28바로 이러한 깊뚫어진 잘못된 기업 문화가 결국은 이번에 5.18 댕크데이를 비롯해서
01:35탁 치며 어기라는 박종철 열사에 대한 머루욕과 조롱으로 이어졌다.
01:41그렇기 때문에 단순하게 이걸 갖다가 그냥 한 번의 사건이 아니라
01:46상습적으로 반복되는 사건이라고 보는 것이고요.
01:50무엇보다도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월 1일 날
01:53수석 보좌관에 의해서 이야기했던 정의로운 통합이라는 관점에서도
01:58상당히 이 부분을 보고 계신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02:02당시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과거의 잘못을 직시하고
02:05그 토대위에서 반성과 책임이 따르는 정의로운 통합을 해야 되는데
02:10이런 노력이 부족해서 일각에서 국가폭력이나 피해자를 조롱하고 모욕하는
02:17그런 독버섯이 자라나고 있다.
02:19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이번 참에
02:23이러한 잘못된 사회적 관할을 반드시 끊겠다는
02:26그런 의지를 강력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2:30그런데 이런 대통령의 메시지를 두고
02:32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이 이성을 상실했다면서
02:35굉장히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02:38그러면서 각종 참사에는 다 피해야 하냐면서
02:41작년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있었던
02:44일주기 때 청와대가 이사한 걸 언급을 하기도 했더라고요.
02:48국면 전환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주장하던데요.
02:50어떻게 보십니까?
02:51실제 이번에 5.18과 관련한 스타벅스의 마케팅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02:57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에요.
02:59하지만 대통령께서 2년 전에 일까지 소환을 한다는 것은
03:05사실 좀 많이 나갔다 이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는데요.
03:08왜냐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사이렌이라고 하는 스타벅스의 로고는
03:131971년부터 등장한 거예요.
03:15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스타벅스를 한 번쯤 이용한 국민들은
03:20그 로고에 대해서 다 친숙하지 않습니까?
03:22그리고 해외를 나가더라도 스타벅스를 찾는 것이 로고를 먼저 보고 찾지 않습니까?
03:28그런데 2년 전에는 아무런 얘기가 없었어요.
03:31당시에는.
03:32그런데 이제 와서 5.18의 행동이 물론 잘못됐지만
03:35그걸 통해서 2년 전에 일까지 끄집어낸다면
03:38앞으로 모든 기업의 마케팅을 다 끄집어내서 조사한다는 그런 얘기도 들리거든요.
03:44하지만 기업이 잘못된 마케팅 행동에 대해서 이미 경찰에 고발이 된 상황에서
03:50당연히 형사적인 책임이 명예훼손이나 모욕죄 같은 걸로
03:53사유가 충분하다면 그런 처벌을 하면 되는 거예요.
03:57그런데 거기에 더해서 대통령이라는 권력의 최정점이 나선다는 것은
04:01기업 활동을 자칫 위축시킬 수도 있는 거예요.
04:04그래서 이 부분은 이제 잘못된 부분을 질타하는 것과
04:08대통령의 권력의 힘을 빌어서 과거 마케팅까지 다 소환하는 것은
04:12좀 구분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4:14그리고 물론 이런 부분이 공소 취소와 관련해서 연결하는 것은
04:19저는 개인적으로는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04:21다만 이번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이 지금 판세가 점점 불리해진 상황에서
04:26대통령의 이러한 행위 자체는 정치적인 동원이라고 그럴까?
04:30지지층 결집에는 효과가 있을 거예요.
04:32하지만 이것도 과하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들이
04:36어떻게 자유로 마케팅을 하겠습니까?
04:39그래서 기업들도 마케팅에 있어서 좀 더 신경을 써야 되는 부분도 당연히 있지만
04:44대통령이라는 권력의 정점이 기업의 마케팅 하나하나까지 다 이렇게 되짚어본다면
04:49아마 대한민국의 기업 문화는 더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지적할 수밖에 없어요.
04:54스타벅스 논란이 여야 정치권 싸움으로 또 번지고 있는 그런 모습인데
04:58관과 여당에서도 스타벅스 불매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05:02야권에서는 스타벅스에 대한 옹호가 또 이어지고 있습니다.
05:06장동혁 대표는 스타벅스 커피 들고 투표장 가자 이런 말을 하기도 했는데
05:10지금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단 말이죠.
05:13당장 다가오는 금요일부터 사전투표 시작되는데
05:15선거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05:18글쎄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선거의 역량을 지금 언급하기 전에
05:22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렇습니다.
05:24고위성 여부 등 사실관계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잖아요.
05:28그런 상황에서 정부가 특정기업의 일종의 뭐랄까요.
05:32그러니까 지금 엉징이 앞장서는 듯한 모습은 저는 크게
05:36지금 아무리 말씀하신 것처럼 지지층 결집이라고 하지만
05:40크게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은 저는 들지는 않습니다.
05:43사실 어떻게 측면에서 본다고 한다면 지금 스타벅스 코리아가 문제를 일으켰습니다만
05:49문제는 스타벅스라는 브랜드잖아요.
05:52그 브랜드는 미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기업이거든요.
05:54그럴 경우에는 상당히 어떤 측면에서 본다고 한다면
05:57미국과의 무역마찰까지도 일을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한다면
06:01유권자들은 이런 부분들을 신경 쓰지 않을까요?
06:04그렇다고 한다면 무조건적인 뭐랄까요.
06:07그러니까 지지층 결집을 위한 표에 의한 하나의 여러 가지 캠페인이라고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고
06:15반면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장동혁 대표가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06:22지금 투표장에 가자 하는 식의 이야기는 물론 정부의 지나친 이런 한 특정기업에 대한
06:28집단적인 때리기처럼 비치는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정부의 행태를 비판을 통해서
06:34또 자신의 지지층을 결집하는 그런 모양을 띄고 있습니다만
06:38그것 또한 효과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죠.
06:41사실 제가 지금 알기로는 박성원 수석 대변인이 스타벅스의 행태를 비판한 것 말고는
06:48사실 다른 지금 국민의힘 주요 정치인들이 스타벅스의 그간의 행태에 대해서
06:54비판을 거의 안 하고 있다는 거죠. 그러나 단지 정부의 지나친 대응만
07:00이걸 가지고 비판을 하면서 이걸 바탕으로 해서 뭔가 표결집을 노린다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07:08결국은 국민의힘 스스로가 내란색이라는 프레임에 스스로 빠져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07:16네. 나경원 의원이나 한동훈 전 대표나 한기호 의원도 그렇고
07:21보수 야권의 여러 정치인들이 이번 정부의 대응에 대해서 강한 비판의 메시지를 냈습니다.
07:28이런 것들이 좀 야권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질 효과가 있을까요?
07:32글쎄요. 이 부분은 제가 만약에 국민의힘 대표라면 저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07:37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스타벅스의 5.28 마케팅은 분명히 잘못됐다.
07:41하지만 이 부분을 가지고 정치권에서 이렇게 대통령을 중심으로 나서는 것 또한
07:47사실 대한민국이 시장 경제를 지향하는 그러한 나라인데 바람직하지 않다.
07:51이렇게 어느 정도 선을 누가 먼저 끊느냐. 이렇게 끊는 게 중요하실 것 같아요.
07:55당연히 대통령의 행위나 민주당의 행위도 비판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08:00그리고 기업의 자율권도 존중돼야 되고 다만 기업 문화가 좀 더 성숙한 것도 지적을 해야 되거든요.
08:05그래서 내일 신세계 정용진 회장이 사과를 한다고 하지만
08:09만약에 그 한 번으로도 부족하다면 사실 저는 사과는 반복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08:14다만 정치권에서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이러한 스타벅스 불매운동
08:18또 정부 스스로 표창을 해놓고 이러한 문제 때문에 표창을 취소한다고 하는
08:23그러한 지침까지 과거를 소환하면서 하는 행위도 과연 바람직할까?
08:28이런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08:30그래서 이제는 정치권이 좀 더 성숙한 그러한 모습이 필요한데요.
08:34그래서 국민의힘 중에도 사과를 한 사람이 없다고 했는데
08:37사실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도 스타벅스 행위가 잘못됐다. 분명히 지적을 했어요.
08:42그래서 지금 지적할 부분은 기업의 잘못과 정치권의 과도한
08:46또 대통령의 과도한 그러한 몰아세우기도 지적을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08:51그래서 양쪽의 비판을 동시에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08:54이제는 국민의힘 스스로도 좀 더 성숙하자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8:58내일 정용진 회장이 사과에 나서면서 자체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한다고 하는데
09:03그 내용에 따라 이번 논란이 좀 누그러들지 아니면 더 번질지
09:07좀 분기점이 될 것 같습니다.
09:09또 이재명 대통령이 구구 성향 사이트죠.
09:13일간베스트 일배 폐쇄를 검토하겠다 이렇게 밝혔는데
09:16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등에서 실제로 좀 선을 넘은
09:20그런 돌을 넘은 행위들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09:23맞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09:25사실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지금의 잘못적인 흐름이 있다고 보는 것이죠.
09:31앞서 우리가 이야기했던 스타벅스의 상품 마케팅에서도
09:35상당히 몰 역사적인 그러한 인식들이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09:39그러한 부분들이 사회 전반적으로 나타나면서
09:42상당히 정치적인 한쪽 진영에 아주 치우친 사람들이
09:46이러한 행위들을 버젓이 하고 있다.
09:48이런 부분들이 문제라고 보는 것이죠.
09:50사실 이와 관련해서 청와대가 최근에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09:54단순히 특정 사이트의 문제가 아니다.
09:57그러니까 지금 사회의 통합을 좆먹는 약자 혐오나
10:01인권 침해 역사 왜곡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
10:05라고 하면서 정상화의 가정이라는 표현을 썼거든요.
10:09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10:11혐오스러운 콘텐츠를 방치하고 조장하는 플랫폼에 대해서는
10:15이제는 가징금 차원이 아니라 폐쇄 조치까지도 한번 고려할 필요는 있다는 생각은 분명히 들어요.
10:21인간의 존엄을 해하는 수준의 모욕과 조롱을 통해서
10:24이런 식의 자신의 상업적 이의를 취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10:30합당한 응징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이죠.
10:32다만 표현의 검열이라든지 또 정상화의 비판에 대한
10:38또한 풍자가 위축되는 그러한 부분들에 대한 부작용, 반작용에 대한 부분은
10:45우리가 고려를 해야 됩니다만
10:46그러나 언제까지 이러한 혐오 콘텐츠를 방치하는 플랫폼을 지속할 것인가 부분에 대해서는
10:53사회적 공론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0:56일배 폐쇄 검토를 두고 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00북한 찬양 사이트들은 그럼 놔두고 일배만 폐쇄하는 거냐라면서
11:05국민의힘에서는 지금 스타벅스 비판도 그렇고 이번 일배 폐쇄 검토도 그렇고
11:10국가폭력이다 이러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11:12어떻게 보십니까?
11:14실제 대통령이 좀 과도하게 지금 선글 앞두고
11:17과격한 발언을 쏟아내는 것도 지적을 해야 돼요.
11:20왜냐하면 우리가 불과 얼마 전에 국회에서 논란이 됐던
11:23정보통신망법 개정을 기억하실 겁니다.
11:26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징벌적 대상을 하도록 하겠다고 했는데
11:30그때 모든 언론들이 진보, 보수 언론 할 것 없이
11:34모든 언론들이 허위사실에 대한 규정을 누가 할 것이냐
11:37어떻게 할 거냐 그 모호성을 지적했고
11:40그리고 그 징벌적 배상에 있어서도 사실은 너무 과도하다
11:44그런 지적을 다 했었어요.
11:46그리고 표현의 자유까지도 언급했었고요.
11:49물론 정치권에서 일부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11:52거구, 극자는 다 퇴출이 돼야 되는 건 맞습니다.
11:55하지만 과연 그러한 거구 플랫폼이라고 하는 것이
11:58한쪽에만 있느냐
12:00사실 다른 한쪽에는 딴지 일부라고 하는 극자 플랫폼도 있거든요.
12:05그렇다면 대통령이 중심을 잡아야 되는 거예요.
12:08사실 전체를 봐야 되는데
12:10어느 한쪽의 표현을 가지고
12:12이것을 폐강까지 하겠다, 폐쇄까지 하겠다 하는 것은
12:15중립을 위배했다 이렇게 볼 수도 있는 거거든요.
12:19물론 그러한 거구 사이트에 그런 표현이 잘 됐다고 표현하는 건 아닙니다.
12:23분명히 잘못됐어요.
12:24그래서 이 부분도 현행법으로도 사실 처벌이 가능해요.
12:29명예훼손이나 모욕죄나
12:30그런데 민주당이나 대통령이 가는 방향은
12:33약간의 문제가 생기면 모든 특별법을 만들겠다 하는 건데
12:37그렇다면 이런 걸 또 되묻지 않을 수가 없어요.
12:39민주당은 대통령의 재판이 중지된
12:42그래서 대통령직을 잘 수행하고 있는데
12:45대통령과 관련된 모든 재판과 관련해서는
12:48공소, 취소를 할 수 있는
12:49그러한 특변법을 하겠다고 하면서
12:51이러한 부분들은 왜 또 있는 법도 활용하지 못하면서
12:56또 특별법을 만들겠다는 거냐
12:58그런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거거든요.
13:01그래서 지금은 정말 대통령이 스스로 좀 냉정해지셔야 돼요.
13:04그리고 극자, 거구 이런 모두를 아우러서
13:08정치권에서 퇴출을 언급하셔야지
13:10어느 한쪽에만 계속 이렇게 치우친다면
13:12대통령의 공소, 취소에 대한 특변법에 대한
13:15그러한 비난도 더 세게 받을 수밖에 없어요.
13:19다음 이슈도 보겠습니다.
13:20앞서 5.18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았던
13:23국민의힘 송원성 원내대표
13:24더러워서 안 간다 이 발언 논란에 대해서
13:27뒤늦게 인정을 하고 사과했습니다.
13:29앞서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서
13:31법적 조치 언급까지 했었는데
13:32결국 인정했네요.
13:34그러게요.
13:35그러니까 지금은 사실 법적 조치 이야기까지 한 상태에서
13:38뒤늦게 이렇게 사과하는 이유는
13:40결정적인 이유는 뭘까요?
13:42결국은 본인의 육성 녹취록이 남아있기 때문에
13:45결국 할 수 없이 사과를 했다는 것이죠.
13:47그렇기 때문에 과연 진정성이 있느냐는
13:49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13:51또 하나는 사실 5.18 그날 당일 기념식이
13:55안 가겠다는 거였잖아요.
13:56사실 바로 직전에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14:01사실 5.18 정신을 헌법 전문의 넉차관은
14:04개헌안이 국회에 올라왔는데도 불구하고
14:07국민의힘이 집단적으로 불참을 하고
14:09여기에 따른 역사 인식에 대한 논란이 상당히
14:12비난이 커지고 있는 와중에
14:15다른 사람도 아니고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14:18이런 발언을 했다는 것 자체는 상당히 속내 자체가
14:21상당히 몰 역사적인 그런 가치를 갖고 있다는 걸
14:25드러냈다는 것이고요.
14:27또 하나는 송원석 원내대표의 이런 잘못된 표현과 발언이
14:33이번 처음은 아니라는 것이죠.
14:35지난해 민주당의 정책 내 대표가 교습단체에 했을 때
14:40노상원 수첩 이야기하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14:43내가 만약에 노상원 수첩 대대로 됐다고 한다면
14:46내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
14:48그럴 때 뭐라고 이야기했습니까?
14:50그러니까 부문에 앉아서
14:51그래 됐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잖아요.
14:55그리고 그 뒤에 잘못됐다는 또 사과를 했습니다만
14:58자신이 거듭된 이런 상당히 잘못된 인식에 기초한
15:03이런 발언들이 되풀이되고 있다.
15:05이런 부분들이 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15:07지금 공동선대위원장에 있는 원내대표의 철신으로서는
15:11정말 부족되렸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15:15또 말 한마디로 분랄이 난 곳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15:19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출마를 두고
15:23사전 교감을 했다는 발언을 했는데
15:26이에 대해서 민주당은 제명되니까 대통령 끌어들여서
15:29황당한 궤변을 한다.
15:31또 거짓 음의 행위다라는 비판을 했습니다.
15:34지금 이런 여권에서 전북지사 선거를 두고
15:37균열이 표출되는 양상 어떻게 바라보고 계세요?
15:39실제 전북지사가 민주당 입장에서 굉장히 뼈아플 겁니다.
15:43왜냐하면 잘못된 공천이라는 그러한 프레임에 갇혀 있잖아요.
15:46그리고 실제 김관영 지사의 그러한 어떤 금품선거 그걸 이유로
15:52제명 처리하고 이렇게 했는데 사실 민주당 후보로 나선 사람도
15:57금권선거에서는 자유로울 수가 없어요.
15:59그 얘기는 형평성의 문제거든요.
16:01그러니까 민주당 내에서도 무소속 후보인 김관영 지사를 지지하고
16:05선거운동을 도운 사람도 존재하잖아요.
16:08그런데 이제 와서 그 사람들까지도 처벌하겠다?
16:10사실 과연 그 균형에 있어서 중립에 있어서 과연 민주당 당원들도
16:16동의할 수 있을까 의문이 아닐 수 없어요.
16:18그리고 김관영 지사가 얘기한 이런 부분도 저는 거짓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16:23없는 사실을 얘기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16:25하지만 민주당 입장에서는 사실 전북지사의 그러한 무소속 돌풍에 의해서
16:29사실 호남권에서 무소속 돌풍이 일어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16:34그렇기 때문에 다급한 건 민주당일 거예요.
16:36그래서 민주당은 이러한 호남에서의 공천 실패가 원인이고
16:40또 그 이면에는 깊이 밑바닥에 깔려져 있는 차기 당권을 향한 친청이냐 친명이냐
16:47이런 갈등도 내재되어 있다고 보는 거예요.
16:50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싸움이 계속 일어나지만 이것이 없는 얘기를 후보가 감히 했다?
16:56그것은 허의사실 유포잖아요.
16:57그래서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16:59평택을 상황도 보겠습니다.
17:01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본인 소유의 법인을 통해서 차명으로 대부업체를 운영했다라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17:08조국 후보가 단일화를 주장해 왔었는데 이번에는 좀 선을 그었더라고요.
17:14결자 해지를 해야 된다고 밝혔어요?
17:16민주당 입장에서는 상당히 지금 고민스러운 상황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7:21무엇보다도 김용남 후보가 나름대로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만
17:24지금 여러 방송들에서 보도된 녹취록을 본다고 한다면 상당히 그 해명 자체가 설득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이죠.
17:32본인 스스로가 배당은 어차피 다 내 거니까 라는 표현을 썼다는 이야기 자체가
17:36결국 사실상 이 대부업체의 실소유자가 자신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는 것이고요.
17:43또 하나는 이런 표현도 썼잖아요.
17:46그러니까 지금 남의 사람의 이름을 빌어서 지금 운영하고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17:53지금 국민의힘 유기동 후보가 지정하는 차명 소유의 억도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8:00그럴 경우에는 만약에 이것이 사실일 경우에는 당선이 된다 하더라도 당선 무효까지 갈 수 있는 그런 상황이다.
18:05그리고 또 하나는 2, 3년 동안 거의 대부업체가 영업을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18:11바로 5월 18일 날 지금 또 허가가 갱신이 됐다고 그러잖아요.
18:17그런 부분들을 본다고 한다면 대절로 된 해명이냐는 부분에 대해서 상당한 의구심을 잃을 수밖에 없는 것이죠.
18:23사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금 김용남 후보를 둘러싼 의혹이 이것뿐만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18:28보좌진 폭행이라든지 또 성범죄자 피고인에 대한 여러 차례의 변론
18:34이런 부분들이 과연 민주당 후보로서의 DNA이 맞느냐
18:38이런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훨씬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만
18:42제가 생각했을 때 결국은 지금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18:46민주당이 어떠한 조치를 하기는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18:50그렇다고 한다면 진보진영에서의 후보가 단일화되어 있는 측면에서 본다고 한다면
18:54결국은 지금 조국 후보가 이야기하고 있는 진보진영의 단일화는
18:59일단 후보 간의 단판에 의해서 일단 단일화되기보다는
19:05어떤 식으로든 표를 통한 단일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19:10일단 당 차원에서도 김용남 후보에게 해명과 소명을 요구한 상황이라
19:14어떻게 입장이 나올지 지켜보도록 하고요.
19:17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구갑으로 가보겠습니다.
19:20하정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여전히 변수는
19:23박민식 한동훈 두부의 단일화 불씨가 살아있을지 말지 여부의 같아요.
19:29단일화 불씨 얼마나 살아있다고 보세요?
19:31저는 여전히 살아있다고 봅니다.
19:33왜냐하면 가장 중요한 것이 부산 지역의 국회의원들인데
19:36국민의힘 국회의원 12사람이 모두 다 단일화를 얘기하고 있어요.
19:41그리고 만약에 단일화하지 않았을 때
19:44부산 북구갑이 민주당의 의석을 가져간다.
19:47사실은 보수 야권 입장에서는 끔찍한 일이거든요.
19:51그렇기 때문에 한 석이라도 더 만든다는 생각에
19:54막판 단일화는 충분히 아직까지 불씨가 살아있다.
19:57다만 박민식 후보의 결단이겠죠.
20:00그래서 국회의원들이 나서고 당에서도 더 큰 틀의 그림에서 본다면
20:04아직까지 불씨가 살아있고
20:06그 부분은 끝까지 선거 마지막까지 저는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0지금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합의가 중단되지 않았습니까?
20:15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사이에
20:17지금 이건 어떻게 된 상황인 건가요?
20:19글쎄요. 정확하게 저도 내용은 알 수 없습니다만
20:22일단 김상우 후보 측에서 지금 주장한 바에 의하면
20:25지금 김상우 후보 측에서 의뢰한 여론조사 기관 하나
20:28그리고 또 김종원 진보당 후보 측에서 의뢰한 여론조사 하나가
20:33각각이 여론조사를 해서 두 개 합산을 하는 그러한 방식인데
20:39민주당이 의뢰한 여론조사 업체에서 여론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보니까
20:44이상한 흐름이 보이고 있다는 것이죠.
20:46정상적인 하나의 반응이 아니라 뭔가 이렇게 조직적인 세력이 개입을 해서
20:53뭔가 이렇게 여론을 왜곡하는 조짐이 보인다는 것인데
20:57그것이 과연 누군지 어떠한 실체인지는 아직까지 민주당이 밝히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21:02오늘 보도에 따르면 신천지 등 몇몇 종교단체에서 개입한 것이 아니냐
21:07그런 우려가 있다고 해요. 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21:12민주당 입장에서는 분명하게 이런 증가 시도가 있는지 없는지
21:15아마 밝힐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이겠죠.
21:18그런데 문제는 지금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겁니다.
21:22지금 사실은 24일까지 여론조사를 끝내고
21:25그게 바탕을 해서 단일화 가는 과정을 지금 예상을 하고 있었는데
21:30이거 자체가 사실은 시일이 밀릴 가능성이 높고
21:3429일부터 지금 또 바로 우리가 사전투표를 시작하잖아요.
21:38과연 그 사이에 될 수 있을까?
21:40그런데 문제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21:42지금 민주당과 진보당 간의 신뢰가 과연 계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느냐
21:48또 하나는 이 여론조사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들이
21:51불협화음이 결국은 단일화되고 난 뒤에
21:54후보 간 시너지 효과까지 낼 수 있느냐 부분에 대해서는
21:57상당히 아마 지금 단일화를 추진했던 양측 모두
22:00상당히 고민스러운 상황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2:03지금 아흘에 남은 지방선거 그 사이에 또 어떤 변수가 나타날지
22:08계속 상황을 좀 두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22:10지금까지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
22:12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전국상으로 짚어봤습니다.
22:16고맙습니다.
22:1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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