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00:06미중 갈등 속에 전 세계가 주목한 통화였는데요.
00:09두 정상의 90분간의 통화 결과는 봉합이었을까요? 확전이었을까요? 김용성 기자입니다.
00:19도널드 트럼프 미군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시각 어제 약 90분간 통화했습니다.
00:25두 정상 간 통화는 트럼프의 취임 직전인 1월 17일 이후 139일 만입니다.
00:32통화는 미국 추 교총으로 이뤄졌는데 트럼프는 매우 좋은 통화였다며 서로 상대국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0:49또 중국인 유학생을 환영한다며 유화적인 반응도 내놨습니다.
00:55이번 통화를 계기로 양국이 고위급 협의를 진행하기로 하면서
01:03무역 갈등으로 촉발된 갈등이 진정 국면을 맞을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옵니다.
01:08하지만 양국은 서로 유리한 측면을 강조하며 여전히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01:12중국 외교부는 통화 내용을 설명하며 트럼프가 대만 문제에 대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했다고 강조했지만
01:18트럼프는 대만 문제에 대해 아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01:21반면 트럼프는 중국이 수출을 제안한 히토르 제품에 대해
01:25어떠한 질문도 더 이상 없을 것이라며 의견이 접근한 것처럼 표현했지만
01:30중국 측 설명자료에는 해당 내용이 빠졌습니다.
01:32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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