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시간 현재 국회를 찾는 시민들의 수도 점점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00:06국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현장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00:10이혜주 기자, 지금 분위기 어떤가요? 뒤에 날씨는 굉장히 좋네요.
00:17국회는 곧 있을 취임 행사 준비 막바지입니다.
00:20제 뒤로 보이는 잔디광장에도 시민들 들어선 모습이 보이고요.
00:24경호도 더 강화됐습니다.
00:25오늘 취임 행사는 취임사와 선서식 위주로 간단히 진행됩니다.
00:31오늘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확정하면서
00:36이 대통령의 임기는 6시 21분을 기해 시작됐는데요.
00:40임기 확정 직후 대통령 대리인인 박찬대 원내대표를 통해 당선증을 교부했고요.
00:46이 당선증은 조금 뒤 취임 행사가 열리는 이곳 국회에서 이 대통령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00:51임기 개시 후 첫 공식 업무로는 합참 의장과 통화에 군 통수권을 이양받았는데요.
00:58비상계엄 사태 때 소극적으로 대응해 나라를 혼란에 빠지지 않게 한 점을 잘한 일이라고 말하며
01:04빈틈없는 대비태세 유지도 당부했습니다.
01:07사절을 나온 이 대통령은 첫 공개 일정으로 국립서울연청원을 참배했습니다.
01:12조금 뒤에는 국회에 들어와 취임 선서를 하는데요.
01:16인수위원회 없이 바로 정부가 출범하는 만큼 취임사 위주로 간략하게 진행되고요.
01:22참석 인원은 국무위원 등 300명으로 제한했습니다.
01:25행사가 진행될 동안 현춘로와 노들로 국회대로 일대 일부 구간은 교통이 통제됩니다.
01:32취임 선서 후에는 국회의장과 여야 정당 대표와 환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01:36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통합을 강조할 걸로 보입니다.
01:40오늘 취임 선서를 간단히 하는 대신 7월 17일 재원절 기념식에 임명식을 열겠다고 밝혔는데요.
01:47취임이 아니라 국민이 대통령을 임명한 것이란 의미가 담겼습니다.
01:52오늘 오후에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정상과의 통화도 할 것으로 보입니다.
01:57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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